
<아기>
(영화 보스 베이비를 모티브로 했습니다.)
(보스 베이비 영화 장면과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띠디디디_ 띠디디디_
탁_
"흐흐 , 아아 내 이름은 효린 , 지금 애기를 처리하러가겠다."
(대충 멋지게 1층으로 내려간다.)
팟_
쿠당탕_
"으아··· 아파라."
"뭐야 애기들?! 아아 애기 여러명이 나에게 다가ㅇ , 으악! 침은 안돼!"
"어머 효린이 일어났어? 윤기 친구랑 놀고있었구나 , 재미있게 놀고있으렴~" 엄마

"내 정체 밝히려고 별 짓을 다한다."

"츄릅) 얘가 보스가 말한 적이야?"
"응. 우리 회의해야 되니깐 따라와. 아 넌 들으면 안돼."
"나 왜?"
"아씨 말귀 못알아 듣냐? 너랑 나 적이라고!"
"아."
"다들 따라와."
그런다고 내가 못 들을거 같아? 후후 , 난 포기하지 않아.
"으으···."
"자 , 회의 시작전에." 윤기
'꼬맹이가 듣고있나?' 종이

"응. 아주 정확하네"
"하아 , 방해 시작."
짤랑짤랑_
"으아 , 뭐야;;" 효린
"우리 아기들의 인기가 점점 사라지고 있어. 그 이유는? 강아지. 옛날엔 강아지는 그냥 장식 뿐이였어. 하지만···" 윤기
"(소파 뒤에 숨어서)뭐야 강아지?"

"보스! 부모님!"
"어머 , 놀고있었네? 근데 효린이는 거기에서 뭐하니? 자자- 같이 놀아~" 엄마
"엄마!!"
"···어떡하지."

"어떡하긴 , 놀아야지."
"허어! 토토 닮았어!!"

"토토···?"
"응응! 내 토끼 인형 히히."

"얘가 토토!" 효린

"끅끅끅 , 똑같다."
"뭐가 똑같아!" 정국

"닮았는데 뭐ㅋㅎ"
"아 형!"
"잠만잠만 , 토토 닮은 애기는 이름 뭐야?"
"···정국. 전정국."
"정국아! 내 방에 가서 놀자!"
정국을 안고 방으로 들어간다.
"하여간. 몇살이야." 윤기
💜
요즘 글태기인거 같아요 글이 너무 안써지네요 ( ͒ ́ඉ .̫ ඉ ̀ ͒)
🤲손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