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민윤기)#첫사랑불길이 시뻘겋게 타오르고 있었다나는 그 자리에 멈춰섰다무슨 생각을 해야 하는지,무엇을 느껴야 하는지,무엇을 해야 하는지아무것도 알 수가 없었다"누가 안에 있니?""아니요 아무도 없어요"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건지 알 수가 없었다그리고 바로 그 순간쿵하는 소리와 함께집은 무너져내렸다문득 엄마가 떠올랐다나는 멍하니 그 모습을 바라보고만 있었다엄마가 죽은건다 내 탓이다출처: 뚜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