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작가의 상상으로 만들어진
허구의 이야기이며
본 작의 등장인물과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기억해주세요.
"지난 6일 태안으로 가는 국도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차에 타고 있던 두 명의 남녀 중
여자는 크게 다치고
남성은 그 자리에서 바로 즉사했습니다.
남성은 20대 회사ㅇ.."
삑-
시끄럽게 구는 티비를 꺼버리고
고이 모셔둔 캐리어에
2박 3일간 즐길 휴가에 필요한 물건들을
때려넣었다.
수영복부터 세면용품,
캐주얼한 트레이닝복부터
큰 맘먹고 사서
입지도 못한 새 옷까지
이것저것 챙겨
내 스무살 인생의
처음인 홀로 여행인 것이다!
바다 근처의 숙소를 잡아
들뜬 맘까지 캐리어에 넣어
여행길에 올랐다.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푸른 하늘과
파란 물결
지평선의 너머에 무엇이있나
호기심을 자극 하는 이곳
나는 지금 바다를 보고있다.
회사 상사의 잔소리
부모님의 잔소리
친척들의 잔소리
나를 귀찮게 하는 모든 것들을 등져버린 채
놀러가는 길에 만난 바다는
3시간의 운전에 의한 피로를
시원한 바람으로 날려주었고
스트레스로 얼룩진 나의 마음을
깨끗한 파도로 씻어주었다.
비록 해변에 들어가지 않은채
주변 도로에 차를 멈춰 세우고
바라본 바다이지만
나를 힐링시켜주기엔
충분한 모습이었다.
잠시였지만
기분이 좋아진
나는 다시 차에 타고 정해진 숙소로
이동하기로 했다.
그렇게 다시 차를 타고 어느 정도 달렸을까
방파제에 아슬아슬하게 걸터 앉은
남자를 발견했다.
마치 누군가 이곳을 지나기길 기다린 듯
가볍게 머금은 미소는
예측할 수 없는 감정으로 가득 차있었고
오묘한 머리색에
춥지도 않은지 반팔을 입은 남자는
시선을 끌기 충분했다.

유명 가수와 배우등 연예인들도
고개숙이고 들어갈 미모에
과하지 않고
살짝 올라간 입고리가
시선을 강탈해갔다.
앞을 보아야한다는 것을 잘 알지만
무언가에 홀린듯 계속 바라보게 됬다.
처음 보는 사람이
자신을 빤히 보는데도
불쾌함이나 그런 감정은 보이지 않고
오히려 점점 짙어져 가는 그의 미소에
이상한 걸 느낄 때쯤,
'쾅-'
앞의 커브구간을
미쳐 보지 못하고 그대로 벽을 들이받았다.
큰 소리와 함께
내 세상이 돌았고
모든 것이 거꾸로 된 세상에
그 남자는 똑바로 서 있었다.
아름답게 웃으면서.
해석:마지막 줄 부터 하자면,여주는 교통사고가 났습니다.그리고 차가 뒤집어졌죠.
그래서 세상이 뒤집혔다고 나와있는 겁니다.
근데 뒤집어 진 시야에 남자,즉 수빈이가 보였고
수빈이는 제대로 보였죠.그 말은 수빈이는 거꾸로 서있었다는 겁니다.머리가 땅에 닿게 말이죠.
그리고 저희가 글을 쓸때 보통 귀신이 사람의 행동을 거꾸로 한다고 말하죠.
글의 첫부분을 보시면 뉴스로 추정되는 프로그램의 대사가 나와있는데 교통사고와 관련이 있죠.
그리고 그 교통사고에서는 20대 남성이 즉사 했다고 나옵니다.

"같이 갈래요?"
같이 갈래요?_완
#해석 못하신 분들은 댓글 확인ㄱㄱ
구독과 좋아ㅇ...아니..
구독과 응원하기는
작가를 힘나게합니다♡
소재 신청은 댓글로 받아요!
(신청해주세요 제발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