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향수병
스테이_1
* 단편글들은 나중에 정식연재될수있으니
도용하지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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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끔식이었지, 너의 존재가 그리웠던건. 새사람을 찾으면 된다고 믿었어, 아님.. 그렇게 믿고싶었거일수도있겠지. 우리가 관계의 끈을 놓아버린건 꽤나 오래됬어, 아마 2년쯤 되지않았을까? 이별전 끝까지 관계의 끈을 유지하던건 너였어, 그 끈을 일방적으로 끊으려했던건 나였고,

"... 보고싶네,"
남들도 다하는 이별이란게 참 쉬운줄로만 알았어, 난 권태기가 지속될수록 이관계가 지루해졌어. 조그마한 짜증부터 무시, 그리고 클럽에가는것까지 너무나도 쉬운일이었어. 그때의 난. 상처밭는건 오로지 너의 몫이었고, 그에대한 죄책감조차 느끼지 못한나였어. 결국 터져버린너와의 싸움이 지속됬지만, 넌 끝까지 나보고 사랑한다 해주더라, 헤어진 지금 듯지못하는 그말이 염치없게도 그리워지네,

" 오늘은 안오는건가,"
지금의 내가 할수있는일은 너가 자주오가는 카페, 거리를맴도는 거였어. 초반엔 코빼기도 보이지 않던 너가 요세 밝게 웃으며 그 거리를 돌아다니더라. 끝까지 힘든건 너인줄로만 알았는데, 그건 내 착각이었던거지. 마치 내 고향, 내 집을 잃어버린 떠돌이같은 나야. 헤어지기전 넌 나보고 그리울거라고 했어, 언제든지 돌아와도된다고, 기더릴거라며 울면서 말했어. 똑똑히 기억해, 너의 그말에 난 " 그럴일없어, " 라고 대답했지,

"보고싶어, 죽도록.."
그리워, 너에게 그렇게 모진말과 행동을했는데. 어리석게도 너무나도 그립고 아파, 내가 생각하는 이별관 너무나도 달랐어. 많아그리워, 보고싶어 미치겠는걸. 미묘한감정들 사이에 미암함 그리움, 그리고 죄책감이란 감정만이 확실할뿐이야. 이별초기엔 마냥 자유로워진 느낌이었어.하지만 곧이어 너의빈자리가 이렇게 커보인건 처음이라고느꼈지, 이별후 후폭풍이 이렇게 고되고 힘들다는걸 안건 이번이 처음이야.너도 과연 이런 감정들을 느꼈을까?

"보고,싶어.. 많이.."
난 아직도 너와 함깨했던 시간에 머물러있어. 바보같이 회상을하다가 피식웃어보이기도했고, 너는 내 집이자 고향이었어. 그런 너가 사무치도록 그리워, 연인, 그 이상을 바라며 만나왔던 우리가 이렇게될준 누가알았겠어.
다시물을게,
넌 이런 후폭풍에 이런 감정, 느꼈어?
집, 고향같은 존재를 떠나 그리움이 사무치는
향수병에 걸렸었어?
안느꼈다면 다행이야,
그런 아픈 감정을 내가 대신 다 느낄게,
대신,
너와 함께했던 시간에 내가
머무를수있게해줘,
그자리에 머물러서
이 아픈 후폭풍과 향수병을 더오래
앓을수있게,
달게밭을게, 더가주는거니까.
내가 원하는 바이니까.
그시간에 좀더 오래
머무를수있게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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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stay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