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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그는 전학생이었다(신청글)


제목처럼(?)그는 전학생이었다.수학여행가는 중학교 2학년 2학기에 갑자기 찾아온.처음에는 다들 말을 걸기 힘들어했다.왠지 모를 무서움이라나 뭐라나..

하지만 난 심각한 얼굴보는 얼빠였기 때문에 뭐든간에 그냥 그에게 다짜고짜 번호를 달라고 하는 미친사람이었다.그래서 당당하게 상혁의 자리로 발걸음을 옮겼다.
Gravatar이렇게 번호를 따면 당황하겠지만 어쩌겠는가 이상혁이 얼굴하난 겁나 잘생겼는데,,솔직히 저 얼굴이 난 왜 무섭다고 했는지 이해를 못한다.진짜 그냥 애햄이같은데..

-상혁아

-…?

-너 번호줘!

-왜?

-너 좋아하니까!

-???????뫠?????

-그니까 친해지고싶으니까 달라고^^

-ㅇ…어;;

-내 번호는 010-****-^^^^이야!!!!

-(당황)난 010-1022-####이야..

-땡큐~^^

이렇개 번호를 따는 전교생이 다 아는 또라이가 나였다.그렇게 난 전교에 전학생한테 첫날부터 번호따가서 좋아한다한 미친사람이 되어있었다.

-와 여주 니 모르는 사람 아무 전교에 없을거다

-재현아 누나잖아ㅋ

-미친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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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얘는 소꿉친구인 명재현인데 난 얘가 왜 잘생겼다고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다.상혁이가 400배는 잘생긴거같은데..내가 너무 이 얼굴에 익숙해져서 그런걸지도 모른다.

그리고 원래 재현과 나 둘이 놀았는데 이젠 내가 빌어서 반강제로 영입해서 상혁도 같이 무리에 껴서 놀기로 했다.

-상혁아 넌 왜 이런애한테 번호를 주냐?ㅋㅋ

-뭐..달라는데 안줄수도 없잖아..

-상혁아 그렇기 말하면 나 상처야ㅠㅠ

-어…미안..

-ㅋㅎㅎㅋㅎㅋ…..아!!!!!!!

-?왜그랴

-나 학원 늦음..;;나 먼저 간다!!!너네 둘이 놀아!!!!

-야 명재현 잠시ㅁ…

-진짜 미안 나 늦었어 내일 봐!!!!!!!!!!

-상혁아 저건 나도 보내주는 일이야…

-ㅇr…

-뭐 그럼 어디서 놀래?

-그냥 집ㅇ…

-너네집가자!!

(어디선가 본듯한 장면…)

-…?

-너네집가자!!!

-그…으래..

-나이스~*^_^*

그렇게 얼렁뚱땅 그의 집에 가기로 했다.설레는 마음으로 가볍게 그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다.상혁아 앞장을 샀는데 뭔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머리를 복복복하고 싶은 마음을 깊게 참고 그의 집으로 들어갔다.집은 깔끔했고, 인테리어도 잘되있는 좋은 집이었다.

-안녕하세요오!!!!!!

-상혁이 왔ㄴ…어머 여자애가 왔네~안녕^^

-안녕하세요 이모~!!

-다녀왔어요…

-상혁아 옆에는 누구니? 혹시 여자친ㄱ..

-반친구야 방으로 들어가서 놀게욥..//

-그래그래 나중에 간식가져다 줄게^^

-감사함돠!!

그렇게 나의 존재를(?) 알린후 상혁의 방으로 들어갔다.차분한 느낌의 방이었다.

-오오 방 예쁘네!!

-그런가?

-웅!완전 예뻐ㅎㅎ

-근데 우리 뭐하고 놀아?

-보드게임..?

-어디있어?

-책장위에 있는데..내가 꺼낼게

-그래!ㅎㅎ

그렇게 보드게임을 하게되었는데 다름아닌 젠가였다.잰가하나만큼은 자신있던 여주였기에 신이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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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르륵 타탁ㅇ)

-헐 너 왜이렇게 잘해..?

-이게 나야 상혀가ㅋㅋ

-완전 잘한다…

-ㅋㅋㅋ

젠가를 10번이나 했지만 모두 여주의 승리였다.이에 상혁은 놀란듯이 여주를 보며 칭찬을 했는데 이에 여주는 게임에 빠지면 안되는게 있다며 소원내기를 하자고했다.

-소원내기?

-운!!

-그래..그러자!

그렇게 내기젠가를 했는데…결과는 상혁의 승이었다.여주는 멘붕이와 상혁에게서 눈을 때지못했다.상혁도 자신이 이겼다는것에 믿지못해 당황하고 있었다.

-와 나 이걸 져버렸네~ㅋㅋ

-오…

-소원 뭐할지 결정했어?

-아니 아직..

-그럼 수학여행까지 1주일 남았으니까..
수학여행때까지 알려줘!

-그래!

-난 그럼 집갈게 빠바!

-…잘가..!!

왠지 모를 떨리는 그의 목소리까지 사랑한다는 기분이 들었다.그를 어쩌면 진정한 사랑을한다고 생각하는 여주이다.

며칠이 지나고 수학여행 당일이되었다.초등학교때에 못갔던 아쉬움을 이번 여행에서 풀려는 여주였다.신나서 행복하다며 떠벌거리는 여주의 모습에 재현은 한숨을 쉬고, 상혁은 귀엽다고 생각했다 미쳤나봐 라며 머리를 애써 턴다.

몇시간이 지나 서울에 도착했다.서울에서 맛있는걸 잔뜩 먹은 여주는 버스에서 재현의 어깨에 머리를 턱 올리채 잠들어있는데 상혁은 왠지모를 감정이 느껴져 여주의 머리를 자신의 어깨로 옮겼다.

톡-

재현은 잠깐 놀란듯한 얼굴이었지만 이내 웃으며 그 모습을 촬영하고 이거 평생 놀린다며 놀려댔다.상혁은 얼굴이 빨개졌지만 그래도 재현 어깨에 두는건 죽어도 싫은 기분이었다.

-이상혁 이거 나 평생 놀릴거다ㅋㅋ

-…그래라 뭐..

-ㅋㅋㅋㅎㅋㅎ

-흐엑..!!!푸흐..

-!!!!!….참내..

-ㅋㅋㅋㅎㅋㅋㅎㅎㅋㅎ 상혁이 ㅋㅋㅋㅋ

-…////

그렇게 숙소까지 도착했다.

-내일 봐!!!!!

여주는 상혁이 속도 모르고 헤헤 웃어대는데 재현은 이 상황이 웃기기만 하고 상혁은 갑갑한 기분이 든다.

그렇게 놀이공원을 가는날.여주가 꾸미기라는걸 할 줄 아는 여자애긴 하다.그래서 놀이공원은 꾸꾸꾸로 갔는데 상혁이 결국 반해버린거.재현은 눈치를 채버린 그런 상황이 되어버렸다.

-야야야 저거 타자!!!!

-롤러코스터..?

-야여여 재밌겠다 여주야ㄱㄱㄱ

-얘들아 내 의견은..?

-내가 손잡아줄게 상혀가^^

-////

-ㅋㅋㅋㅋㅋ

그렇개 타게되었는데 진짜 손을 꼬옥 잡고탔는데 여준 이런 상황이 만양 좋고 설레고 상혁은 부끄럽고 좋았다.재현은 모르겠고 그냥 겁나 무서워서 소리를 꽥꽥 질러댔다.

그렇게 재밌게 몇시간을 놀고 재현이 화장실을 다녀온다해서 둘이 관람차를 타기로 했다.

덜컹

그렇게 출발하고 해가 지는 모습을 무끄러미 보던 여주를 상혁이 불렀다.

-여주야

-어?

-소원 지금 써도 될까?

-당연하지!ㅋㅋ

-그럼 나랑 사귀자

-엑? 어???? 진짜로??????

-응 진짜로..///

-무르기없기다!!

-당연하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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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꽁냥거리며 내렸다가 재현한테 경멸과 축하를 얻었다고…

——(작가)———

첫신청글 써봤는데 어떤가요…?급전개가 좀 있긴한데..
Gravatar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ㅎㅎ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