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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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머리가 아프다.
진짜 병원을 가야하는거야..?
도데체 왜 맨날 머리가 아픈건지...
작가의 이야기 1편에서 , 물었었다.
또 , 묻고 있다.
왜 , 나는 그 생각을 못 했을까
답이 꼭 1개가 아니라는 것을 ,
왜 나는 생각하지 못했을까.
그렇다. 답은 , 5개 모두이다.
나는 , 이 친구관계를 유지하기 싫다.
싸움이 일어나더라도 , 화해하지 않을것이다.
매일 나에게 뭐라고 해도 , 내 의견을 똑똑히 말할 것이다.
나도 , 그들처럼 내 생각만 할 것이다.
그동안 전혀 좋지 않은 추억들만 잔뜩 만들어줘서 참 고맙다 , 이젠 친구라고 하기 싫은 그들에게
이 이야기를 받친다.
나는 , 혼자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