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외국이랑 미팅있는거 가기로 한 사람이 입원해서 누가 대신가야하는데..."
"누가갈래?"
"3일정도 출장일거야 .."
그때 듣고있던 지민이 답했다
"난 패쓰~ 영어도 안돼"
태형도 눈치를 보며 말했다
"나도 패션에 대해서만 알지 그런건 잘 ㅇ.."
지민과 태형이 안된다면 남는건 석진 하나 이다
방에 있던 모든사람들의 시선이 석진에게로 갔다
석진이 고민하다 주저하며 말했다
"난 여주가 있어서.."
"여주가 그쪽으로 같이 가기엔 너무 힘들것같고 나 혼자 갔다오면 여주는 집에 혼자잖아"
모두가 조용해지자 여주가 말을 꺼냈다
"그..! 나..난 괜찮은데.. 내가 7살 꼬마도 아니구.."
여주가 남준을 쳐다보자 남준도 끄덕이며 말했다
"그래 여주도 괜찮아졌으니 "
지민이 여주에게 안기며 말했다
"너가 없으면 내가 있지 뭐~~"

"나두 오빠가 출장가서 계약 잘 되면 좋지!"
"응? 잘 갖다와 기다릴게"
여주가 계속해서 설득하자 석진도 고민하더니 이내 알겠다고 답했다
" 내일 모레에 출발할거야"
"그래"
"오빠 근데 오빠는 애인없어?"
여주의 질문에 다들 당황해 눈을 피했다
"컼.. 뭐라고 여주야..?"
지민은 그말을 듣고 웃으며 답했다
"없엌ㅋㅋㅋㅋ아니 철벽남이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건 갑자기 왜?"

"설마 여주 좋아하는 남자생겼어?"
석진을 비롯한 모든사람이 여주를 쳐다보았다
"아니.. 난 오빠들밖에 남자가 없는데?"
여주의 대답에 모두가 한시름 놓았다
"후 그렇지 ? "
"으응 .. 근데 요즘 남자 만나보고싶오"

"정말..이야? 여주야.. 아직 여주는 어리고..그리고 남자는..다 늑대야..그리고"
지민이 심각한표정으로 쳐다보며 말하자 여주가 웃었다
"아니 ㅋㅋㅋㅋ 장난이야 오빠 반응 보려고..ㅎㅎ"
"그렇지..ㅎㅎ?"
"아니 진짜였어"
그렇게 지민은 삐졌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