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츠리고 있는 꽃이여, 활짝 피어라

새로운 멤버

"글쎄 아직 너무 어려서 .."

"여주는 어떻게 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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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나는 전문적인 지식 가지고있는것도 아니고 부담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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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태형이 크게 실망한 모습을 보이자 여주가 황급히 말을 바꿔말했다

"아..아니! 그냥 오빠도 여기 다니고 그러니까 같이 와서 조금씩 해보는건 좋을것같아요 ! "


"진짜? 그럼 내일도 올거야?"


"네!"


"그래 ㅎ"


여주가 태형에게 싱긋 웃어보이고는 태형의 손을 쳐다보다 말을 꺼냈다


"어  이거 커플링이에요??"


태형의 왼쪽 약지 손가락에 끼워져 있는 반지를 보고 말했다


"아 응 ㅎ"


여주가 고개를 돌려 지민의 왼손을 보았다


"어.. 지민오빠는.. 없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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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게 뭔소리야"


지민이 당황해서 웃으며 손을 뒤로 감추었다


"어어..! 그게 있어 있는데 "


"야 너 반지 어디다가 뒀냐"


"태형아 .. 그게 ..ㅎㅎ"


태형이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돌리자

지민이 벌떡 일어나 태형에게 가사 웃으며 말했다


"아니..그게아니라 나 좀 봐봐..ㅎㅎ"


"뭐 말해"


"아니 .. 요즘 살이 빠졌나.. 반지가 훌렁거리다니 빠졌나봐.."


"아 진짜 내가 제일 사랑하는거 우리 김태형인데 응..?"


지민이 안아주고 애교를 부리자 태형의 기분이 살짝 풀렸다



"... 너 다시는 잃어버리지마 이게 몇번째야"



"알지알지 ~ 안잃어버릴게 응? 화풀어~"



태형과 지민이 입맞춤을 하려는 순간 석진이 여주의 눈을 가리고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그렇게 집으로 가고 여주와 석진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잠이 들고


어느때와 똑같은 아침을 먹고 


석진과 여주가 함께 출발했다


사무실을 열자 태형은 앉아서 서류를 보고 지민은 소파에 누워 휴대폰을 보고있었다



석진이 여주를 데려다주고 곧바로 나가고


지민이 달려와 인사를 했다


"여주 왔어?"


"응 오빠!"



"왔어? 오늘 옷 이쁘네"


퉁명스럽게 던진 태형의 말에 여주가 싱긋웃으며 소파에 앉았다


소파에 앉자마자 태형이 슬쩍 옆으로 가 대화를 이끌어 나갔다


이걸로 여주의 팬클럽 새로운 멤버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