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의하다가 갑자기 할 일 이 있다며 서류를 잔뜩 들고 밖으로 나갔다
지민은 태형과 여주가 이야기할동안 꾸버꾸벅 졸더니 결국 잠이 들었다
지민이의 머리를 쓰담아주다가 갑자기 사무실 밖에서 소란스러워 밖으로 나가보자 꼬마아이와 비서와 문제가 있어보였다
꼬마아이는 긿을 잃어버린듯했고 비서는 들어가며 안된다며 말리며 말해보았지만 꼬마아이는 말없이 갸웃거리고만 있었다
비서가 계속하여 부모님이 어딨는지 어디에서 왔는지 물었지만 꼬마아이는 계속 쳐다보며 말을 못했다
비서가 답답해하며 얼굴을 찡그리며 말하자 꼬마아이는 울먹거렸다
그때 여주가 비서를 말리며 꼬마아이와 눈을 맞추고 천천히 살펴보았다
여주가 싱긋 웃고 눈물을 닦아주며 말을 했다
"안녕 어디서 왔어?"
꼬마아이가 눈치를 보다가 손으로 수화를 표현했다
여주는 요양원, 장애인 시설에 자주 봉사를 하고다녀 기본적인 수화를 할수있었다
여주가 손으로 천천히 수화릉 하자 꼬마아이가 안심한듯한 표정을 보였다
"부모님 어디계셔?"
"길을 잃어버렸어요"
"혹시 부모님 이름 알아?"
"네 김기주이에요!"
"그럼 누나가 같이 찾을수있도롣 도와줄게"
수화를 끝내고 여주가 비서에게 가서 물어보았다
"부모님을 잃어버린듯한데 혹시 안내방송 하는 곳 어딘지 알수있을까요?"
비서가 안내방송 하는곳으로 안내해주고 아이의 부모님 성함을 알려서
안내방송을 했다
곧 양복을 입은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와 아이를 안아들었다
"기범아 !"
무섭게 생긴듯 한 아저씨는 무릎을 꿇고 아이를 안아주더니
안심한듯하였다
아저씨는 여주를 보더니 고개를 숙이고 감사인사를 하더니 말을 꺼냈다
"아들이 아직 글을 쓸줄 모르는데 어떻게.."
"아.. 제가 수화를 예전에 조금 배워서 알아요.. ! 다행이에요 금방 찾아서"
"감사합니다"
"아니에요 ...! 전 한게 없는데요.."
"저 어디서 일하시는 분이신지.."
"아 저는 직원은 아니고... 그.. "
이때 지민이 뛰어오며 여주를 안았다
"뭐야! 왜 여깄어 어디갔었어"
"아 오빠"
아저씨가 지민을 확인하고는 놀란듯 말을 했다
"아 친동생이셨습니까"
지민이 고개를 돌려 아저씨를 확인한 후 말을했다
"아 구아대표님? 아! 친동생은 아니고 얘가 김석진 동생이에요"
"여주랑 제가 닮았어요? ㅎㅎ 그렇긴 한가?"
"헉 대표님 동생이셨습니까"
"정말 감사합니다"
그 대표가 계속해서 고개를 숙이며 인사하자 여주가 당황하며 말했다
"아니에요 ! 괜찮아요 그만 하세요..!!"
"이번 계약은 제가 책임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때 아이가 튀어나와 여주의 손을 만지고는 감사하다는 수화를 했다
여주가 웃으며 아이의 머리를 쓰담아주었다
계속해서 하는 감사임사를 뒤로 한채
다시 원래자리로 다 돌아가고 지민과 여주는 다시 사무실로 돌아왔다
도착한지 5분도 안돼서 석진에게 전화가 왔다
"여주야 무슨 일이야? 구아 대표님이 계속 너한테 고맙다고 하시는데?"
"으응 그냥 아이가 부모님을 잃어버렸길래 찾아주었는데"
"정말? 여주 착하네 ㅎㅎ 여주 덕분에 일 잘풀리겠어"
"정말? 오빠한테 도움 된거야?"
"응 ㅎㅎ"
"히히"
여주는 오빠에게 칭찬을 듣고나서 기분이 한층 올라간채로 하루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