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김석진과 계약연애 하기

10화

촬영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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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도착이니깐 내릴 준비해요"


"네"


촬영 날 당일 난 김석진과 같은 차로 출근을 한다


"손..잡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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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 싶어요?"


"네? 아뇨 그..잡을거면 말하고 잡으라구요.."


"말 하고요?"


"네 깜빡이는 키고 들어오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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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럴게요 ㅎ 가요"


"..네"





그렇게 우린 기자들 앞에서 커플 포즈 몇개하고 들어왔다

나에 대한 욕설도 몇개 들으면서 들어갔다



'괜찮아 다 예상했잖아'



내가 욕 먹는것도 다 예상했고

연예인들도 날 싫어하는것도 다 예상했다 근데..





"석진씨랑 여주씨 중에 누가 먼저 고백했어요? 당연히
 여주씨겠죠? ㅎ"


'아..짜증난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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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좋아했고 내가 먼저 고백했어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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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먼저 고백했냐고 물으셔서 대답해드린건데 ㅎ"





이건..예상하지도 못했던 전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