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윤여주"
울고 있는 자신에게 "울지마" 라는 단어로 안정시키는 여주
"평소에 있던 일이야"
"...."
어릴 적 부터 한번도 싸우지 않고, 가장 믿음이가던
친구였기에, 나의 진짜 정체를 더더욱 숨켰다
하지만 오늘이서야 틀키다니...
"여주야?"
급하게 눈물을 갑추는 여주
"저 안울어요"
"왜 우냐고 물어본적 없는데"
"..됬어요"
"여주야"
(무시)
"힘든거 알아, 윤여주"
(멈칫)
"힘든거 안다고"
"아저씨가 뭘 알아요?"(작게)
"뭐?"
"아저씨가 뭘 아냐고!!!"
"여,여주야"
"어저씬 몰라 내가 얼마나 힘든지 몰라"
"여주야 진정해"
"아니, 괜한 동정심 때문에 지랄하지마"
"민여주, 이게 동정심으로 하는 지랄같아?"
"어"
"그래, 그럼 어쩔수 없지"
"뭐?"
"이제부턴 니가 알아서하라고, 단 한마디만 할께"
"...."
"난 너를 도와주고싶었어 단지 그것 뿐이야"
"그리고, 니가 힘들면 도와줄께 찾아와"
"멋있는 척..."
"간다ㅎ"
(다음날)
학교
학교는 떠들썩 했다
어렸을 때 부터 단 한번도 싸운적이 없는 여주와 주현이 싸웠다는 소식으로 가득찼으니까
"주현아 너 진짜 여주랑 싸웠어?"
"왜 싸웠는데?"
"여주가 뭐라고하는데"
"야! 그만좀해, 너희 일 아니면 신경꺼 기분 개같으니깐"
"뭐야..걱정해줬더니..."
"아씨 기분나빠"
"허, 어이없어"
"가자,,"
누군가의 한마디로 학생의 이미지가 변화되고,
한 사람의 성격으 변화한다
여주가 학교에 도착하고
아이들은 또 다시 물어보기 시작한다
"미안한데 얘들아"
"응 여주야 왜?"
"나 시끄러워서..."
"아.. 여주야 미안, 우린 갈께"
여주는 매번 이런식이다,
착학게 대해주고 나중에 필요가 없으니 버려버린다
"이게 내 방식인걸ㅋ"(작게)
라고 말하며 어제의 행동을 별 일 없이 넘어간다
"자 수업 시작한다"
"네~"
"저.. 선생님..."
"저 보건실 좀 가도 되나요...?"
"왜"
"아 머리가 너무 어지러워서"
"어, 어 그래그래 언른 가봐"
"네"
나가는 중 주현의 말로 여주는 잠시 멈춘다
"니 멋대로 잘되서 ㅈㄴ 좋겠다 이기적인 년아"
"어 ㅈㄴ좋아 버림 받은 년ㅋ"
"...."
주현만 들릴 수 있는 목소리로 비웃고 나간다
드르륵
점심시간
퍽 ㅓ퍼퍽
"윽... ㅁ..뭐하는 거야.."
"야 배주현 니가 여주남친 뺐었다며"
"뭔 소리야"
"여주가 그랬어, 자기 남친이 바람폈는데 너랑 있는거 봤다고"
"뭐 개소리야 여주는 남친 없ㅇ..윽! 흐.. "
"공부 잘하는 똑순인둘 알았는데 알고보니 ㅈㄴ
여우년 이였네ㅋ"
"뭐? 지랄하지마 "
"닥쳐 넌 아무말 못해 지금 너는 우리보다 낮은 수준이잖아"
퍼퍼퍽퍼 퍼ㅓ퍽퓨ㅓㅛ퍽
윽.. 흐.. 하..
-1시간 전-
계단에서 울고았는 여주를 발견한 아이들
"어? 저거 여주 아니야?"
"여주야 왜 울어?"
"흑..."
"얘들아.... 남친이 바람폈ㅇㅓ.."
"뭐..?!! 누구랑?"
"모..모르겠어 근데... 어제 주현이가 자꾸 내 남친 뭐 좋아하냐고 물러보길래... 말해줬는데..."
"밤에 모텔 앞에서 둘이 키스하고 들어가는 걸 봤어.."
"!!?"
"흑...어떡게 얘들아... 나 진짜로 주현이 믿었는데.."
"여주야 우리가 주현이 혼내주고 올께"
여주가 한 아이의 옷을 잡아당기며
"어...주현이 미워하지마... 그래도.. 내 ㅊ..친구였어
지금은 비록... 주현이가 나한테 절교하자고..."
"알았어, 여주야 그만 얘기하고 보건실 가서 쉬고 있어"
"너희는..?"
"아, 우린 매점갔다가 갈려고"
한아이가 다른 애의 팔을 치며"
"어, 어 우린 매점 갔다가 올께 너 초코우유지?"
"어, 고마워.. 얘들아..."
아이들이 모두 가고
"역사 조금만 약한 척하면 바로 넘어오네ㅋ"
"배주현, 어떤 거지 꼴로 들어오나 보자ㅋㅋㅋ"
계단을 내려오려던 중 뒤에서 누가 내려온다
"와 또 이런 또라이는 처음이네ㅋ"
마지막 누굴까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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