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과 세븐틴은 15년 된 친구입니다.
당신은 무료한 일상에 재미있는
장난이 떠올라 학교에서
소꿉친구인 세븐틴에게
그 장난을 칩니다.
』
"만약에 내가 고백받으면 어떨것 같아?"

" 무슨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생각하고있어. "
➫웃으며 팩트폭력을 날리는 최승철

" 누가? 너가? 왜?? "
➫절대 그럴 일 없을거라는 윤정한

" 우리 ㅇㅇ이 모쏠 탈출이야?? 축하해. "
➫말 뜻을 잘 못 알아듣고 축하해주는 홍지수

" 그럴일 없어. 기대하지마. "
➫핸드폰에 집중을 하고 있지만
사실 다 듣고있었던 문준휘

" 헛소리 하지 말고 저리 가. "
➫자고있는데 깨워서 신경이 예민한 권순영

" 만약인거지? 다행이네. 그럼 됐어. "
➫뭐가 다행인건지 모르겠는 전원우

" 꿈에서 너가 죽을때까지 솔로였어. "
➫꿈이야기를 해주는 이지훈

" 세상이 얼어죽을 소리하네. "
➫무서운 표정으로 싸늘하게 말하는 이석민

" 받고싶어? "
➫얼굴을 들이밀고 설레게 말하는 김민규

" 아우 저 망상. "
➫한심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서명호

" 고백 받고싶은거야? 내가 해줄까? "
➫심장 부여잡게 만드는 부승관

" 잘못들었나.. 졸리다... "
➫애써 못들은 척 하는 최한솔

" 응 상상으로만 즐겨. 절대 그런 일 없어. "
➫현실을 깨우쳐 준 이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