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세븐틴의 Sweetest Thing의 발매를 기념하는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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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 여기 봐 "
" 어! "
찰칵 -
" 예쁘다. ㅎ "
" 아잇.. 누가 맘대로 찍으래.. "
" 왜? 이쁘기만 한데 "
" 치.. 너가 더 이쁘거든요? "
" 우리 저기로 가보자! "
" 같이 가!! "
그렇게 우린 그 공원에 있던 조그마한 화단으로 가 쪼그려 앉아 꽃들을 구경했다.
" 야 너 기억나? 너가 어릴때 여기서 나보고 나중에 결혼하자고 했잖아 "
" ..!! 아니 그건 어릴때고 "
" 어릴때부터 달달한건 아주.. ㅎ 그래서 내가 그때 덥썩 받았지 그 청혼 "
" 그땐 우리 둘다 어렸으니까 "
" 무슨.. 너 나 18살에 만났어 그리고 19살에 친해지고 하다가 너가 20살때 진짜 정식으로 고백했지 "
" 우리 나이로 치면 어릴때거든? "
" 하긴.. 우리도 이제 30살이니까 10년됬네 "
" 내가 그때 뭐라고 고백했더라.. "
" 고백할땐 아낀다고 했고 100일날엔 예쁘다고 해줬고.. 정식으로 프로포즈 할땐 고맙다고 했지 "
" 그래? ㅎ 내가 생각해도 진짜 "
" 너 원래 그런거 잘하잖아. 라임 맞추기 장인 전원우 어디 가? "
" 하긴.. "
" 아무튼 고마워 "
" 뭐가? "
" 나와의 추억을 솜사탕같이 달달하고 포근하게 만들어줘서 그 달달함을 잃지 않고 항상 내 곁에서 내 온기가 되어주는 너가 "
" .. 치 뭐야 "
" 고마워. 내 남편님 "
" 나도 고마워요 내 아내님 "
(( 내가 널 뭘 보고 사귀는데?! ))
(( 그야! 내가 널 미친듯이 아껴줄꺼니까! ))
(( 벌써 100일이야.. ))
(( 그래서? ))
(( 예쁘다고. 지금 니 모습이던 미래의 니 모습이던 ))
(( ...// ))
(( 어떤 말을 할지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이 말밖에 안나와. 고마워 ))
(( 전원우.. ))
(( 고맙다. ))
" 전원우! 이리와 사진 찍자 "
" 그래! "
" 자.. 하나 둘 셋! "
촉 -
" ..!?"
" 왜? 남편인데 이정돈 달달해도 되잖아? "
촉 -
" 누가 안된데? ㅎ "
" 달달하네 "
"가장 달콤한 것"
" 그거 노래 아니야? "
" 응. 맞아 가장 달콤한 것 "
" 그걸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어딨어 "
" 여깄네요. ㅎ "
" 좋다고~ 가장 달콤한것 "
달콤한 기억을 포근하게 만들고 항상 따뜻하게 닿아준 나만의 추억, 온기가 되어준 너. 솜사탕같이 달달한 우리의 추억을 하얗게 그리고 그걸 또 부드럽게 녹인 우리의 마음은 가장 달콤한 것이 되었다. 이 노래처럼 따뜻하고 달달한 온기가 우리 맘안에 영원한 사랑으로 남기를
띵 -
' Sweetest Thing ' 이 플레이리스트에 추가되었습니다.
❤️ 작가의 사담 ❤️
급히 쓴거라 퀄리티가 너무 떨어지는것같아요ㅜ 우리 세븐틴 OST 너무 잘 부르고 이 노래의 느낌도 다들 너무 잘 살리는것같아요ㅜㅜ
⭐️ 작가의 사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