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짜란~ 오늘 작가님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모인 저희는! "

" 작가님의 영원한 이상형 승관! "

" 곧 비밀이 밝혀질 정한입니다! "
" 엄.. 정한씨! 그 밝혀질 비밀이라는게 뭐죠? "
" 네! 바로.. 혹시 눈치 채신 독자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는데요 "
" 뭐죠? "
" 작가님이 신입작가가 아니라는 사실! "
" 헐? 진.짜.요? "
" 승관씨.. 반응이.. "
" 큼.. 자 이게 무슨 헛소리인가 싶으시죠? "
" 저희가 대신 전해드리기 보단 작가님을 직접 모셔와야할것같네요, 자 작가님! 나와주세요! "
" 에..? 대본에 없는..ㄷ "
" 나오세요. "
" 예? "
" 나오시라구요. "
" 하지만 전.. "
" ㅎㅎ 나오세요 "
" 넵.. "
" 자! 작가님을 이렇게 모셔보았는데 갑자기 이렇게 깜짝 중대발표를 하신 이유가 뭔가요? "
" 그게.. 제가 제 예전 글을 읽던중 MOONWALKER라는 글을 발견했는데 2로 만들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2는 승관이로 해볼까? 했는데 이제 제 현 계정이 아니라 다른 계정이라서 제가 어떻게 할 수 가 없어서 이렇게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
" 흠 그럼 그 문워커라는 글은 작가명이 뭐였죠? "
" 혹시 윰쵸작가라고 들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
" 그럼 그게 작가님이라는 증거는요? "
" 어 제가 그 계정으로 들어가서 글이라도 하나 쓰겠습니다! 하하.. "
" 그럼 제 비밀도 작가님이 해주시죠! "
" 네 뭐.. 지금 이렇게 함께 인터뷰하고 있는 정한이는 사실 문워커에서 정한이 역을 맡은 정한이랍니다! "
" 특별히 여주랑 순영이도 데리고 왔는데 출현시킬까요? "
" 뭐 저야.. 상관은 없는데요 "
" 그럼 순영아! 여주야! "
" 왜? "
" 너희 나오래!! "
" ..? "
" 흠.. 그럼 이 두분의 이야기만 조금 들어보고 이만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더! "
" 안녕하세요! 권순영입니다! 별의 소년이구요 "
" 어 저는 윤여주고 윤정한씨의 여동생역입니다! "
" 그럼 이 부분에선 출현하지 않은 제가 질문을 드릴께요! "
" 네! "
그렇게 인터뷰를 하던 중..
" 자 그럼 이렇게 마무리를.. "
" 오 우지! 저기 촬영 하나봐요! "
" ..? "
" 설마..? "
" 작가..? "
" 두분이 여기 왜.. "
" 저희 놀러나왔어요! "
" 에..? "
" 큼.. 이제 방송을 끝내볼까.. ㅇ "
" 의도치 않은 스포와 함께한 저희는 지금까지 승관! 정한이였습니다! 그럼 안녕~ "
인터뷰가 끝난 후 -
" 근데 작가님 진짜로 2 낼꺼에요? "
" 일단 생각을 더 해봐야죠. "
" 2 내기전에 내 글은 언제 다 쓸꺼요? "
" ...? "
" 지금 막 한양에 가는 길인데 "
" 설마.. "

" ...?? "
" 또 스포가 됬네요.. 작가님.. "
" 하하.. 저는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