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 촬영

03. " 야근의 끝은 권순영 "

본 작품은 트리거 워닝의 소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작가의 개인적인 소견이며 개인 창작물입니다.

표지와 네임택 축전은

duki9115 (골벵이) naver.com 으로











03. " 야근의 끝은 권순영 "

2019 @duki9115Hoshi.bi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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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드실래요? "



" 그래요. "







우리는 간단한 대화를 마치고 커피집으로 차를 타고 향하였다.







" 어떤거 마실래요? 사 올게요. "


"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요! "


" 사올게요. 기다려요 "


" 네 "




그렇게 순영검사님이 커피를 사러 나가시고 나는 잠시 가방에서 서류를 꺼내서 확인을 했다.




" .. 오늘 집에 갈 수 있을까.. "

" -띠링 "




갑자기 핸드폰에 알람이 울려 확인하여보니



내용은..






순영검사님: 내일 외근일 것 같아요. 서류 확인하고 중요한부분 채크해주실 수 있으시면 확인 부탁드려요.







젠장


이 말은 즉

야근.




" ㅇ... 아악!!!!! "




야근이 월요일에 있으면..


" 릴랙스 하자 여주야 후우.. "


아 진짜 야근..


" 어쩌겠어.. 에휴 "





한바탕 차 안에서 난리친 후 체념을 하고 꼼꼼히 보기 시작했다.





" 사각-사각- "


" -덜컥 "

" 사왔어요. 아 보고 있으셨네요? "


" 아, 네. "


" 그럼 사무실로 바로 가요. "


" 네 "



우리는 다시 법원으로 향했고 사무실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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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해 줘요. 수고해요 "


" 네. "





그렇게 5시 부터 서류전쟁이 선포됬다. 순영검사님과 나는 열심히 일을하고, 일을 하고, 일을하고, 일을하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몇 시 간 뒤











pm. 10시


" 흐아아아암.. "


정리를 거의 마감한 후 기지게를 피면서 컴퓨터를 닫았다.







닫..
닫았..
????!!!








" 헐?!!!! "









하,.. 최여주 똥멍청이

저장안하고 닫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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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일 이에요? "

" ...파일을 저장 안하고 닫았어요.. "

" 아.. 내일 아침까지 되도록 해주세요. 저 잠시 나갔다 올게요. "



순영검사님이 나간 후 나는 열심히 타자를 쳤다.


" 악 진짜.. "


" 졸려.. "



열정적으로 치다보니 졸음이 몰려왔고 눈을 부릅뜨고 다시 열심히 치기 시작했다.

" 하아아... "


나는 결국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엎드렸다.








" 30분만..30분.. "















*순영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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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씨..? "


내가 커피와 군것질 거리를  사서 가지고 들어왔을때 여주씨는 한 손을 타자기 위에 올려놓고, 다른 한 손은 팔배개를하고 자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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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흐- 귀엽다 "



나는 내 겉옷을 벗어서 여주씨 어깨에 걸쳐주었다.



" 첫날부터 고생시켜서 미안해요. 그리고 오랜만 이에요 여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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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안녕하세용😆
작가 최빌런 입니다!! 
오늘 내용 마음에 드실지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써 봤습니다!! 다음화는 아무래도 과거편일것같아요!
다음편은 과거편으로 돌아올게요!!
내일도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