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은 담배냄새를 극도로 싫어한다.
어느날 골목을 지나던 때, 일진 무리들한테 맞고있는 아가가 보였다.
정한: ..아 씨..또 빡치게하네.. 거기.
일진1:네?
정한:애 괴롭히지말고 가.
일진1:싫은데요? 형이나 갈길 가세요.
정한: 아이고..근데 그거 알아? 나 싸움 잘한다
일진2:한번해볼까요?
정한:그래 뭐 후회하지마.
몸을 푼뒤, 그 애들 손목 다 꺾음
일진 무리들:아악!!! 잘못했어요
정한:그럼 삥뜯었으면 돈 다시 돌려주고 가 애 괴롭히지말고.
일진 무리들:네..! 순영아 여기..돈..(돈주고 도망감)
정한: ..(이름이 순영이구나..ㅎㅎ)
순영:저기..
정한:어? ㅎㅎ
순영:저 구해주셔서 감사해요..
정한:내가 이런 광경을 보기 싫어서 그런건데 얼떨결에 구해줬네 ㅎㅎ
순영: 이름이랑 나이가..
정한:아 난 윤정한 21살이야 그리고 카페에서 일해
순영:어..? 저보다 형이시네요 ㅎㅎ
정한:웅 아가는 이름이 뭐야?
순영://..아가 아니고..권순영이에요..
정한:순영이?
순영:네 ㅎㅎ 형 전번좀 주세요! 저 구해주셨으니까.. 나중에 밥이라도 같이 먹어요..
정한:에이 됐어~
순영: .. 제가 괜찮은데..ㅎㅎ
정한:에이 됐어~
순영: 제가 밥 사주고싶어요..
정한:뭐..그럼..그렇게해..
전번을 알려줌
정한:또 애들이 괴롭히거나 때리면 말해 형이 혼내줄게
순영:네! ㅎㅎ
흩어지고 1년후 우리는 다시만났다. 서로 갈수록 호감이 생겨 만나기로 하였다.
순영:형! ㅎㅎ
정한: ㅎㅎ 순영이 그때 기억나?
순영:언제요?
정한:내가 너 구해줬을때 ㅎㅎ
순영:아 당연히 기억나죠..! 그때 너무 멋졌어요
정한:ㅎㅎ 고마워
순영:형 근데..
정한:어?
순영:형.. 제밑에서 우는거 보고싶어요 //.. 맨날 저만 박히고..
정한:싫어..
순영:장난인데~ㅎㅎ
정한:나빠..
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