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찍힘과 찍음 •
"야!!!@##@~% 지금 당장 체육인데... 누가 내 체육복 갔고 텼나??! 언년이야? 당장 나와!!!"
아니.. 요즘자꾸 뭐가 사라진다... 누가 훔치는 것 처럼!!
뭐... 다양한 일이 있었지 괴롭히는 수법도 참 다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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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금 」
"야 이여주 다..담임쌤이... ㄴ,,..너 불러.. 체육 2실.ㄹ.ㄹ로 오래!"
뭐야 쟤는 뭐 죄 지었냐? 왜 저리 말을 더듬어?
쨌든 난 담임쌤이 날 부른데서 체육 2실로 갔지~~
<체육 2실>
잉? 뭐야 아무도 없는데...?
철컥-

머...뭐지?
....? 갑자기 열려있던 문이 닫히네?
덜컹덜컹-
"저...저기요!! 밖에 아무도 안계세요?? 여기 안에 사람 있어요..ㅠㅠ 살려주세요!!##"
"ㅋㅋㅋ 개웃기네.. 이제는 좀 정신을 차리려나?ㅋㅋ"
"아... 진짜 쟤 너무 재밌음...ㅋㅋㅋ"
잉? 왠 남정네들 목소리가 들리는 거야...
그것도 비웃는 투의 7명의 목소리...ㅋㅋ누구겠냐...개새퀴들...
내가 여기서 나가면 함 보자...
근데30분쯤 있으니까 뭔가 이 스산한 곳에서 뒤질것 같은거야...
솔직히 체육 2실이 지하여서 빛도 안들어오고 몇 개월동안 아무도 안써서 개무섭고...
그래서 겁나 울음.... 솔직히... 안 울수가 없어... 들어가 보면 알어...ㅇㅇㅇ 그렇고 말고..
"흐엉... 저기요... 흑 안에 사람읶어요... 제발 누구라도 문좀 열어 주세요...흑흑 ㅜㅜㅠㅠ´ᯅ``"
대성통곡을 하는데...
덜컹덜컹....탁_
"야!!!@@#%^& 이여주!!! 내가 얼마나 걱정 했는데 여기서 질질 짜고 있냐...ㅜㅠ"
"소라?...헐..ㅜㅜㅠㅠ 윤쏠!!! 왜 이제와... 흐엉.. 내가 을매나 무서웠...끕..는데..흐엉엉ㅇㅠㅜㅠ"
갑자기 소라가 문을 팍- 열며 등장하는거야.... 언니 완전 머시써 반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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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물품갈취 」
"ㅎr..... 야... 쏠... 너 내 목걸이 봤냐? 하... 그거 아빠가 16번째 생선으로 준 드릅게 비싼건데...
아...시싯발... 난 뒤졌다..."
"ㅋㅋㅋ 이옂 바보 시큉.... 자랑한다고 몰래 학교 들고 왔다가 잃어버리냐?
그 비싼 걸?? ㅋㅋㅋㅋ 우리 여주 집 가서 뒤지겠노...ㅋㅋㅌㅌㅎㅎㅍㅋ 화이팅 해랔ㅋㅋ"
아.... 윤쏘라 저거저거 진짜 도움 안 돼...쩝 친구가 집 가서 뒤지게
생겼는데.... 도와줄 생각은 1도 없고... 진짜 확씨(╬ ಠ 益ಠ)
〔 며칠 후 〕

하... 진짜 목걸이가 감쪽같이 사라졌네...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일단 급식이나 먹고 오지 뭐...
"와....씨 오눌 급식 미쳤고 쥰내 마싰구 기분 완전 최상이구 여주 라임 쩔구~~"
캬~~~~~~ 기분이 완전 좋구마잉~~~
응? 근데 책상 위에 저건 뭐지??
_여주야... 혹시 이거 사라졌다고 여태 기분 않 좋았던거 아니지...?ㅋㅋㅋ
그래도 니 행동 보는거 너무 즐거웠어~~ㅋㅋㅋ_
이 쪽지랑 ♡♡내 목걸이♡♡가 같이 있는거야...
목걸이를 찾은 건 매우매우×528 기뻤지만... 쪽지가....ㅅㅂㅅㅂㅅㅂㅅㅂ
누가 봐도 그 싸가지 7이잖슴??
...하.... 이걸 학폭으로 신고해...?
이 일 외에도 교과서나 체육복, 이어폰, 전자기기가 사라지는 등
존나 많은 일이 있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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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급식 먹기 방해 」
㉻.....㉻....㉻...㉻..㉻.
나왔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거!!!
진짜 내가 음식 얼마나 좋아하는 지 저것들이 아는게 분명해!!(╬◣д◢)
진짜 내가 딴 건 다 참겠거등..... 근데.... 이것만은 못참는다!!!
때는 바야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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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쏠!!!*!&!# 오늘 급식 뭔줄알아??? 두구두구두구두굳둑 바로!! 치킨이래!!!
하..... 미쳤나봐.... 너 우리학교 치킨이 얼마나 맛있는 줄 알지???ㅜㅜㅠㅠ 1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이 고급요리가 오늘 나온데....미춌나봐...♡♡♡"
"워후....씨 저 돼지... 먹을게 저리도 좋을꼬....쯧"
하..... 내가 치킨 하나 때문에 그러는 애로 보이냐?
맞긴 한데....;;;;
우리 학교 치킨은 남다르다고...ㅎㅎㅎ
진짜 웬만하게 사먹는 치킨보다 마시썽...히히히힣
니들이 많이 먹는 교×치킨 허니×보보다 마싰다고...헤헤헤헤헤ㅔㅎㅎ헿
그러니 내가 우리 학교 치킨 집착녀가 될 수 밖에...ㅎㅎㅎ
근데....내가....이렇게 끝났음 이리 빡치진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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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
"헙.... 대박 맛있겠다...히히힣ㅎ"
냠_
"흐얼....대박 진짜 존맛탱탱탱ㅇㅇ"
냐아.._ㅁ_
"야!! 반장!! 담임쌤이 너랑 나 불러!! 지금 당장 도서관으로 오래!!"
반장 부르는데 내가 왜 가냐고?
ㅋㅋㅋ 내가 우리반 반장이걸랑 아무도 안나가길래 내가 한다고 손 들었더니
투표도 안 하고 바로 반장됨ㅋㅋㅋ
이 귀찮은 짓 왜 했냐고??
나중에 생기부 적을 때 뽀너스~~ 있다잖어~~~
좋은게 좋은거지 뭐겠어?
아...갑자기 이상한 길로 갔다...ㅎ
우리 부반장님께서 급하게 나를 부르길래...
이 치킨을 다 먹지도 않고... 딱 한 조각만 먹고 눈물을 머금으며.... 도서관으로...ㅋ
《도서관》
"반장이랑 부반장, 총무 모두 모였나요? 점심시간에 불러서 미안하지만
어떤 친구들이 도서관을 어질러 놔서 여러분들이 치워줘야 할 것 같아요... 고마워요" - 담임쌤

????????????????????? 시싯발....뭐요??????????????????????
도서관 정리요??? 진심이세요? 선생님?
저의 치킨들을 버.리.고. 왔는데.... 도.서.관. 청.소.를 하라구요?㉻㉻㉻㉻㉻
ㅋ.씨바ㄹ.ㅋ
맨날 공부 밖에 안하시는 우리반 범생이인 부반장님과 총무님들은 별 생각이 없는지
네~~~ 하면서 책들이 우르르르 넘어져 있는 곳으로 걸어가는데..
개킹받아...허허헣

근데 어쩌겠어? 나라는 이런 힘없는 반장이 뭘하겠어 마음 같아선 뛰쳐나가고
싶지만 일명 호랑이쌤인 우리 담임쌤 앞에서 내가 뭘 해;;;^^^
불만을 마음 속에 감추고 책을 열심히 정리하고 있는데... 남정네
7명이 날 보면서 비웃고 지나가는 거야....
솔직히 난 이때까지 내가 못 쉬고 이러고 있어서 웃겨서 그러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내 친구한테 들었는데...
그것들이 아무도 없을 때 책 넘어뜨리고 우리반 담탱이 불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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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임원들에게 모범정인 정신으로 도서관 정리를 시키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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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ㄹ해서 우리 쌤 꼬드긴 거라드라...ㅋㅋㅋ 시벨롬들..

오늘도 성공이라며 내 앞을 지나가는 저 잡것들의 면상에 주먹을 박고싶다...ㅋㅋㅋ
ㅋㅋㅋㅋ 얘들아... 니들은 내가 찍었어....ㅋ 곧 나에게 무릎 꿇고 빌게 될걸?
기대해... 내가 찍었으니까... 진정한 전쟁이다...ㅋㅋ
여주야.... 너는 우리한테 찍혔어...ㅋㅋ 조금만 더... 어쩌면 좀 오래
재밌는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다 버릴게...ㅎ 우리가 너 찍었으니까...ㅋ

탄이들 분량 무슨 129....
너무 늦었죠.. ㅎㅎㅎ
오늘도 망글...
다음화부터 진정한 티격태격이 나오겠네요...ㅋㅋ
저 방학이니까 열심히 적을게요 ^_^
다음 편 적으러 감니다...
!!!손팅!!! 독자분들 감사합니다 ヾ(´∀``*)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