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사, 슬피 욺. 또는 그런 울음소리
2.명사, 일이 매우 위급하거나 몹시 두려움을 느낄 때 지르는 외마디 소리

맞고(?) 있던 태형은
그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색다르게))퍽
교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연!!!"-태형
에, 누가 소리를 지른 거지?
그건
뺨을 맞..은 연이와
분한 듯 씩씩거리는 예정
그리고
미쳤냐며 소리를 지르는 은
총체적 난국이었다
소리는 은이가 지른 거였고.
"이 씨발라먹을 년아!!"-은
툭-
연이의 얼굴에서 피가 떨어졌다
아마 반지가 스쳤나보다
이건 예정도 예상한게 아니었다는 듯이
놀란 눈으로 연과 태형의 얼굴을 번갈아 보았다
"....아"
피를 익숙하게 쓰윽- 닦아내던 연은
비릿한 눈빛으로
예정을 쏘아보았다
미간 하나 찌푸려지지 않았지만
갈색과 금색이 공존하는
그녀의 살기어린 눈빛에
예정은 주춤거렸다
연이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 순간

"야, 너 뭐야"-태형
태형이 끼어들어 예정의 멱살을 잡았다
"나도 존나 아껴서 함부로 못 만지는 걸, 감히 니가 잡아?"
감히, 이 말에는 힘이 들어가 있었다
아, 그냥 죽인다는 뜻이다. 신경 쓸 필요 없다
"이 시발년이, 진짜 뒤지고 싶어서"
"야 김태, 그ㅁ..!"
"야, 쌉쳐. 니가 이년 때문에 다친거잖아. 니가 아픈거잖아"
"이거 금방 나아..!"
"뭐가...!!!!!! 뭐가 금방! "
갑자기 소리치는 태형에
교실 주위로 사람이 몰려들었고
연이는
기분이 매우 더러운 듯
태형을 한 대 칠 듯이 바라봤다
"아, 또 예정 이년이야. 너 저번에도 경고했지. 니가 내 경고 무시한거야. 너, 얘
죽을 각오 하고 때린 거지?"
아, 김태형 눈 돌아갔다
근데, 뒤에서 더 큰 소리가 들렸다
"김태형, 따라나와"
ㅆㅂ. 늦어서 죄송함다
오늘은 늦기도 했지만
오랜만에 들고온게
고작 이 분량 존나짧은 쓰레기네요
겁나 죄송함다
특히 분량........
집나간 저희 분량이랑 작가 개념 찾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