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첫 글

안녕하세요 고독입니다 :)
이렇게 이름으로 소개 드리는 게 처음이라 많이 어색하네요.

갑자기 제가 왜 이런 글을 쓰게 됐나 싶은 분들도 계실거고 아예 관심조차 없으신 분들도 계실 거예요.

특별한 이야기가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 하는 진심을 담은 이야기가 해드리고 싶었어요.

아마 장난스러운 이야기보다는 조금 무거운 이야기가 많지 않을까 싶어요. ( 아닐 수도 있어요 )

일단 첫 글은 이쯤에서 마칠게요.

처음부터 제가 이거 때문에 어떻고 이렇고 저렇고 하면 재미도 없고 볼 마음도 사라지실 것 같아서,

시 구절 하나 던지고 갈게요 :)


별의 운명은 흐르는 것인데

흐르던 것 중에 별 아닌 것들이 더러 별이 되기도 하는

이런 시간이 좋아

운명을 사랑하여 여기까지 온 별들과

별 아닌 것들이 함께 젖는다


김선우, <몸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