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이네 단편 모음집

우연

우연

글 스팸













어디선가 맡아본적 있는 향이다
진하지도 그렇다고 연하지도 않은 라일락 향
저가 좋아하는 향이었다,바로 지민의 어머니가 주로 쓰셨던 라일락 향이 나는 향수 
하지만 그 향의 주인은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

"아-"

무의식적으로 내뱉은 탄성 
그 탄성 속에는 아쉬움이 섞여있었다










*

*

*










"하아.."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그녀에 지민은 땅이 꺼지도록 한숨을 내쉬었다
아마 4일 전 이 시간에 그녀가 이 자리를 지나쳤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이곳에 왔던건..

우연이었을까

향기가 스쳤다 라일락 향기
그때 저가 맡았던 라일락 향 그 향의 주인은 바로
지민의 대학동기인 김여주  예쁘장한 얼굴과 털털한 성격으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주였다
그런 여주가 저를 알리가 없다 당연히..





"아,저 김..여주?"

"??"

"아..그게.."


여주는 당황해 보이는 지민을 보며 실풋 웃었다


"푸흣"

"아.."

"안녕,박지민"


여주는 알고있었다 지민을,하지만 어떻게..?
지민을 어떻게 알고있던걸까..



"내 이름 아네?"

"응"

"어떻게.. 알았어?"

"음....





우연-"






















안녕하세요오
스팸임미다아ㅏㅏ
이건 쬬끔 어색하게 끝났네요..
분량도 디따 짧네요...
미안해요..
그대신 오늘 방대전 하나 더 쓰겟숨미다ㅏ
그럼 안ㄴ어어어ㅓ어어엉 내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