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받고싶을때 잠시 들려요:)

읽어주는 라디오 ep. 1

 저에겐5 베프 둘이 있습니다.첫번째 친구는‘아’,두번째 친구는‘b’라고 할게요.

에이
정말 좋은 친구지만.. b 친구가 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싫어졌습니다.툭하면 울고,짜증내고. 그때 그런 성격을 싫어했어요. (지금도..)

우는게 무서워서 울지 않게 하겠다고 걔가 하자는거 했습니다. 3학년이 되니까 심해졌습니다. a 저의 뒷담도 깠어요..그래서 절교를 해야하는지,아님6학년까지 참을지..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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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잘 들었습니다.
조금 서운하고, 배신감도 들고, 지쳤을 것 같아요. 저도 초등학교 2학년 때 부터 4학년 때 까지 친구관계가 정말 힘들었거든요. 
저도 그런 친구가 있어봤고, 사연자분과 비슷한 상황이 있었어요. 알고보니 둘 다 성격이 좋은 친구는 아니었더라도요. 

저는 6학년때엔 새로운 친구를 만들어 나가는게 더 좋다고 생각 돼요.

뒷담을 깐 a도 잘못이 있지만, 서로 잘 풀어나간다면 좋은 관계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b와는 좋은 관계가 되기 어려울 것 같아요. b와 조금씩 거리를 두며 다른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의 사연 여기서 마치도록 할게요.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