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마음을 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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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마음을 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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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평범한 고등학생 열아홉살 정여주야. 아니지 평범하지는 않네.. 요즘 뜨는 스트리머 JK의 메니저야, JK가 누구냐고? 아직 얼굴공개는 안했지만 목소리도 존나 꼴리고 게임도 잘하는 유튜버의 정석 스트리머라고 아니지 트X치 생방 1위까지한 스트리머지. 이제 슬슬 감이 오기 시작했지?.내가 이런 사람의 메니저라니.. 아, 연예인 처럼 막 쫒아다니는 메니저말고 실시간 댓글 관리 해주는 그런 일 하는 사람이야 오해하지말어.

내가 어쩌다가 메니저가 됐냐고?. 들으면 엄청 놀랠꺼 같은데 … 몇개월 전으로 돌아가보자 .내가 그때  한창 보고 있는 스트리머가 있었는데 어떤 사건이 터져서 엄청 상실감이 커서 한동안 트X치를 안들어 갔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나도 모르게 트X치를 켜서 누가 있나.. 하면서 보고 있더라고? 이게..습관이지 습관.. 아무튼 그래서 천천히 마우스 드래그를 하면서 이리저리 내려가고 있었는데 딱 ! 내눈데 띄는 제목을 발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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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나도 모르게 제목에 이끌려서 마우스를 눌렀는데. 시발 미친 목소리 존나 좋은거임. 시청자수 0명인데 혼자서 주절주절 . “안녕하세여 오늘은 제가 멍멍이 똥치우는 게임을 할껀데여!” 하면서 귀여운 말투로 얘기하는데 그자리에서 코피 나올뻔함 존나 귀여워서. 이건 참을수 없지 손을 자판위에 얹었고 타타탁, 타자를 치기 시작했지.





ㄴ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짧게 인사를 했는데 못 읽었는지 말을 안해주는거야… 그래서 다시 한번 댓글을 달았는데.





ㄴ 목소리 너무 귀여우세용!!




어라라..?. 왜 안보는거지? 어머니 죄송합니다… 저 한번만 용돈좀 쓰겠습니다. 옆에 창에 뜨는 후원하기를 눌렀고 거침없이 원하는 금액을 눌렀고 곧바로 후원하기를 눌렀어. 이때부터였지 , Jk와 정여주이야기가 시작되는 지점이.








말티즈티즈님이 
50000원을 후원하셨습니다 !








“…엥 내가 방금 잘못 들은건가…”



두근두근 내 심장 소리는 내 귀속까지 들리기 시작했고 심장이 멎을뻔 했어. 드디어 내가 단 댓글들과 후원한 금액을 봤거든 그때의 JK이의 놀란 목소리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 너무 귀여웠거든 목소리만 들렸는데도 어떡해 생긴지 알것같은 이 기분은 대체.. 느껴본사람만 알꺼야. 그순간  “아니 이게 무슨…” 드디어 기다리던 JK목소리가 들려왔고 나는 바로 채팅창에 댓글을 달았어.




ㄴ 저 오늘 부터 JK 팬할래요!! 진심 너무 귀엽고 … 아니다 그냥 제꺼 합시다.





“…..헉 좋아여…”

미친 다들 들었지..? 내꺼라고..?. 그렇게 나는 JK 첫번째 팬이 되었고 내가 편집한 영상이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나만의 JK는 떡상을 해버렸고 구독자 100만명 넘는 아주 스타가 되버렸지. 당연히 허락 맡고 영상을 올렸음 어쩌다가 난 JK메니저가 되었고 첫 번째 팬이 됐어. 너무 급진개인가.. 무튼 내 소원은 JK가 어서 빨리 얼공을 해서 팬미팅을 하는거야. 너희들도 솔까 궁금하지 않냐 목소리도 저렇게 귀여운데 얼굴을 얼마나 귀엽겠어..

구독자 200만명 되면 공개한다고 하니까 그때까지만 참아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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