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소년, 인어이야기. [BL/찬백]

아주아주 작은

궁금해 하신것들과, 제가 풀고싶은 이야기들입니다!


•아이디어 어디서 얻는가.
-노래를 듣거나 책을 보며. 또는 갑자기. 보고싶은 장면이 떠오른다거나, 쓰고싶은 장면/사진 등에서 얻습니다. 

•눈이 사파이어처럼 빛났다고 했는데 그만큼 가까운 거리였는가, 아니면 멀리서 봐도 빛날만큼 예뻤다는 것인가.
-그리 먼 거리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예쁘고 영롱한 눈이랍니다.

•산호펜이 무엇인가. 
-바다에 사는 인어둘이 산호로 만든 펜입니다. 상상속 물건~






Dear. My sweet chocolate butterfly. -33화 중.

나의 달콤한 초콜릿 나비. 

이건 꽤나 많은 의미를 담고있습니다. 

"나비소년이 진정한 사랑과 아름다움을 찾기위한 과정을 담은거야. 나비 본적 있어? 여기는 바다라 나비가 오지않아. 나중에 육지로 나가게 된다면, 그때 나비박제라도 보러가요." -24화 중.

나비에 관한 언급이 유독 있던 화였는데요. 

차기작의 스포이기도 하지만, 나비는 사람을 의미했습니다. 

'여기는 바다라 나비가 오지않아.' 라는 구절은 사람이 오지 않는다는 뜻이랍니다. 

나비가 오지 않는. 그러니까 사람이 오지않는 이 섬에서 나가게 된다면, 나말고도 다른 사람들을 만나보자. 
이런 의미를 담고 있다고도 말할수 있겠네요. 

이 나비는 그 많은 사람들 중, 찬열이었는데요. 

사람이 존재할 수 없는 이 섬에서. 찬열을 만났고. 

바다엔 사람이 아무도 오지 않는데 찬열이 나타났기 때문이죠. 

Sweet. 달콤한. 스윗은 달콤한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다정한. 이라는 의미도 가질 수 있습니다. 

둘이 책을 보며 먹었던 쿠키. 

초콜릿이 박혀 있었고, 백현이는 바다에서는 볼 수 없는 쿠키에 빠졌기 때문에 초콜릿입니다. 앞선 스윗과 비슷하지만 전혀 다르기도한 의미입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나타난 찬열. 

그렇기 때문에 Dear. My sweet chocolate butterfly .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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