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작가의 상상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욕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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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집에 가는 길이다
그망할 선배 땜에 술도 못먹는데
붙 잡여서 이렇게 늦은 시간에 집에 가는 거다
"지금 몇시지..?"
"헉! 벌써 1시? 아 망했다....아씨 오빠한테는
어떻게 말해야 되지.."
"분명 그 오빠는 안자고 나 기다리고 있을텐데.."
"아씨!이게 다 그 망할 선배땜...아씨!"
"어..?여기가 어디지?"
망했다;;길을 잃어버렸다
아마 나혼자 혼잣말을 하다보니
생각없이 직진만 한 것같았다
아씨...나 길치인데...
어! 저기 골목은 우리집으로 가는 길이잖아
다행이다~
"아나...길잃어버린 줄알고 깜짝놀랐네"
꺄악!!!!!!!
이게 무슨소리지???
골목에서 나는 소리인가??
아씨...나 저기 들어가야 하는데 괜찮을까?
그래!소리만 안내면 괜찮을꺼야
그 소리가 기분 탓이었던 것일 수도있고
쓰윽

!!!!!!!!
내...내가 지금 뭘 본거지???
어떤 남자가 여자의 피를 마시고 있었어
김여주 진정해...진정...괜찮아...
부스럭
방금 그 부스럭...내가 낸 소리야...?
아씨 ×망했다

" 빨리나와...이미 니 달콤한 냄새 땜에
미칠 것같으니까"
"...흑...흑ㅠ"
"아가 울지마 울면 니냄새만 더 강해질 뿐이야"
"....큽...큼...흡"
그는 울음을 참는 나를 보고 피식 웃더니
내 턱을 잡더니 손은 서서히 내 볼에 안착됬다
그의 손길은 어릴 적 만졌던 고드름보다
더 차가웠던 것같다

" 못 참겠어 "
" ..?"
" 잘 먹겠습니다 "
크윽...콱!
그가 내 목을 결국 물어버렸다 그의 송곳니는
내 목의 살을 뚫고 더 깊게 들어갔다
깊고
짙게
더 깊게
더 짙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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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나이 20
오빠와 살고있다. 이쁘고 마음이 여리지만
입은 쫌 쎈 편이다. 박지민에게 들은 말대로라면
정말 코가 찌릿찌릿 할 정도로 달콤한 냄새가 난다

박지민
인간 나이 25 뱀파이어 나이 250
혼자 살고있다. 잘생겼고 좀 무섭다.뱀파이어다
그에게 홀릴 수도있으니 언제나 조심!

민윤기
나이 26
여주의 오빠 여주와 같이 살고있다
여주에게는 언제나 따뜻하다
조직에서 보스의 오른팔이다
인간이지만 눈만 마주차면 죽을 수도 있으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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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무섭고

"한 번더 물어 뜯기고 싶어?"
때론 살벌 하고

"니가 뭐든 난 안무서워 뒤지기 싫으면 꺼져"
때론 달콤하고

"안아줄 수있는데..."
그리고....

" 내가 널 안물을 거라고 생각하지마
난 이미 너를 한 번 물어 뜯는 뱀파이어야"
"하...하지만!"
"김여주 꺼져"
자유 연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