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주: ㅆㅂ, 돈 내놔라.
???: 죄송해요..돈이..없는
김여주: 하....
일진 생활을 하던 여주는
갑자기 죄책감이 든다.
-집
김여주: 다녀왔..아빠?
아빠: 술 안사와?!!
김태형: 죄송해요...
고작 술 안사왔다는 이유로 아빤
친아들을 때렸다.

김태형: 누나, 나 괜찮아ㅎ
괜히 앞에서 웃으면서 뒤에서 우는
그런 못난 태형이가 처음엔 싫었다.
김태형: 엄마..어딧어..흡...흑....

김여주: 내가... 이때까지 뭐한거지...?
그렇게 일진 생활을 그만뒀다..
얼마후, 술에 쩔어살던 아빤 돌아가셨다.
김태형: 누나.. 흡.. 나 한번만 봐줘...
다신 안울고... 이번만 울게...흑.....
우린 왜 이렇게 힘들게 살어...? 흡..흑.,

김여주: 씨... 나도.. 왜자꾸.. 눈물이 나올까...
((다시 현재
김여주: 안되겠다아....
@태형아!
@응? 누나?
@전학가자..
@응?!
@전학가서 새롭게 살자.
@그래!
손티이이이이잉~💜
댓 2이상 연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