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7명의 변태새끼들

# 지민시점

오늘은 지민시점 글 입니다

여주
지민



















난 너를 처음만난 그순간을 잊을수가 없어
초등학교 입학식이었나
















"오늘 처음으로 학교가는날이다ㅏ
기대된다"


























"아야...."










"어? 미안해 괜차나?"








"응!! 나는 괜차나!!"








아파도 꾹참는 니가 나는 멋있어보였다






그때부터였을까 나는 니가 무척 좋았다




중학교,고등학교때까지 쭉













그런데 고등학교때였나

갑자기 나한테






"야 박지민 나 좋아하는사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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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데?"









"있어 이름에 ㅂ들어가는 사람~"







나는 순간 여주가 좋아하는사람이 나일거라고

생각하고있었다











하지만 그건  내 착각이었지

여주가 그런말을 하고 정확히 1주일뒤

나에게 찾아오면서 하는말이








"나 남친생겼다"









난 그말을 듣고 처음으로 너에게 배신감이라는것을

느낀것 같다









그리고 나는






울음을 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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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됐네"









라고 말을하고 밖으로 뛰쳐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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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 기분 존나 꿀꿀한데 날씨는 드럽게 좋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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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너무 제스타일이셔서 번호쫌...."










이때부터 나는 이여주를 잊으려고

연애를 시작했다














그뒤에도 다른사람들을 만나긴했지만

다 너보단 별로였다

지금 현재 만나는사람이 있긴하지만

난 널 잊을수 없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