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남사친 같은 남친

여주의 마법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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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ㅆㅂ'

하필 오늘이 그날이였던 탓에 나도모르게 윤기한테 딱딱하게 대했다

'아 몰라 어떻게든 되겠지 잠이나 자자'

윤기를 신경쓸 세도 없이 배에서 오는 통증 때문에 난 침대에누워서 잠을 청했다




잠시뒤 초인종이 울리고 윤기의 목소리가 들린다

"여주야 나와봐!!"

'아씨 왜 온거야 또 짜증만 부릴텐데'

여주는 투덜거리면서 현관으로 나간다

'왜 왔어?'
"여기!"

윤기가 여주한테 비닐봉지를 내민다
여주가 비닐봉지를 열어보자 배찜질팩과
떡볶이, 초콜릿같은 음식들이 들어있었다

'피식'
"많이 힘들텐데 오늘은 그냥 쉬어"





'이런건 또 어떻게 알았데 민윤기 감동이잖아'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