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 영화관 데이트

-17위 감사합니다❕ 시험기간이라서 다음 업로드는 조금 늦을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정국은 여주의 어깨를 잡으며 말했다,
정국 : “ 들어갈까? 자기야”
여주 : “이럴 때만 아주 빠르지?”
여주 : “들어가자ㅋㅋ”
정국 : “자기야,”
여주 : “응?”
정국 : “공포영화 잘 봐?”
여주 : “에이 그럼ㅋㅋ 나 이런거에 은근 쫄지않아!”
정국 : “아아~그래??ㅎㅎ”
정국은 얼마 전 복도에서 여주의 친구들이 얘기를 하는 걸 들었다
친구 1 : “아니 여주 공포영화 왜 이렇게 못 봐?”
친구 2 : “맞아ㅋㅋ 우리 둘이서 우는 거 달래줬잖아ㅋㅋ”
친구 1 : “저럴 때 보면 여주도 은근 허세가 있는데
막상 이런 거 보면 우는 거 귀엽다니까?ㅋㅋ”
정국은 사실 다 알고 여주와 공포영화를 보러 온 것 이었다
정국 : “여주가 저렇게 귀여운 모습을 보인단 말이지?”
정국 : “남자친구로써 여주의 그런면을 꼭 봐야 하니까ㅎ”
영화가 시작하고
여주는 영화가 시작되는 동시에 정국의 손을 잡고 고개를 푹 숙였다
정국 : “자기 왜그래? 설마 무서운거야?”
여주 : “아니거든..?? 영화관에서는 조용히 있어야..해ㄱ!!!”
무서운 장면이 나오자 여주는 크게 놀라며 울먹이는 표정으로 정국에게 안아달라고 하였다
정국 : “아ㅋㅋㅋ진짜 너무 귀여워ㅋㅋ”
여주 : “정국아..나 좀 안아줘ㅠㅠ 못 보겠어ㅠㅠ”
정국 : “이리와 자기야”
여주는 정국에게 안긴 채로 영화를 보고 눈물을 훌쩍히며 영화관을 나왔다
여주 : “쫀 거 아니야..그냥 튀어나오는 게 너무 많아서 그런 거야..”
정국 : “그러세요?ㅋㅋ 그럼 나중에도 예매 할..”
여주 : “아니!! 안 봐!!”
정국은 여주를 귀여워 죽겠다는 눈으로 쳐다보자, 여주는 정국을 쳐다보며 괜히 툭툭 댔다
여주 : “뭘 봐!! 우는 거 처음 보냐?”
“ 처음보니까 이러지ㅋㅋ 귀여워 죽겠네 정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