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악... 아주머니...!!! 저 윗 집 사는 태형인데요!!!"
"응?"
"부탁인데 제발 화장실 좀 빌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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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다. 태형이 변기에 앉자마자 처음 든 생각이다.
툭ㅡ...아랫집 사는 여자아이가 화장실 문을 열고 나오는 태형과 눈이 딱 마주치자마자 들고 있던 장난감을 떨어뜨렸다.
"...어..., 공주야 안녕."

"......흐으, 으아아아앙ㅠㅠㅠㅠㅠㅠ"
......울고 싶다. 태형이 현재 느끼는 기분이다.

[TALK] 아파트 이웃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