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아파트 이웃들

영 앤 크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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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난 미쳤다.


나 김여주는 오늘 하루 미친 X다.


난 혼자 화장실 볼 일도 처리 할 줄 모르는 아가다.


난 짱구는 못말려 유리에 빙의했다.


소꿉놀이 중이다.


상황은 남친 호석과의 데이트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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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호떠기 바지에 똥따떠."


우리는 과제를 할 뿐이다. 절대 부끄럽지 않다.






비하인드_여주&호석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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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20/빡침/될대로되라지)

"저희는어릴때의순수한감정을느껴보고자데이트컨셉을유치원생으로잡았습니다그때그시절로돌아가서순수하고깨끗한마음으로데이트를즐겼습니다코스는컨셉을고려하여동네놀이터동네슈퍼어쩌고저쩌고등등등ㅡ"

"동네놀이터에서는모래놀이를했습니다컨셉에심취하여흙을주어먹을뻔했지만무사했습니다동네슈퍼에서는장난감코너에서대자로누워떼를썼습니다이러쿵저러쿵ㅡ"

"결론적으로저희는추억과동심에푹빠진데이트를성공적으로이끌었습니다.


시이발."











사담_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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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파 낮은 음으로 소리 질러! 정국파 높은 음으로 소리 질러! 윤기파 아직 포기하지 말고 소리 질러! 이 셋이 합치면 감미로운(?) 오케스트라!!!!!!


오랜만이에요! 제 오랜 공백기를 무사히 버텨낸 분 계시나요...😏 다들 보고싶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