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불타오르는 카톡

애기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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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뷔타민캔디
M.뷔타민캔디





부모님들 끼리 친한
여주와 아이들은 뱃속에서 부터
19살인 지금까지 
평생 초,중,마지막으로 현재,
고등학교 까지도 같은 학교로
한 번도 떨어진적 없는 아주 끈끈한(?)사이다.


그런 8명의 아이들은
부모님들의 계획 아래,
한 집에서 같이 생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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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화_애기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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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누나님!"

"앙.후배님 앙녕!"

"선배님!선물이요!"

"웅?헐...웅아 고마워..(감동)"

"앞으로 쉬는 시간에 자주 올게요!"


아..웅아 그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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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그랭."

"누나님 안녕!"

"웅아 고마워!잘강!!싸라해!!"


심.기.불.편.
여주와 같은 반인 태형은 심기가 매우
불편했다.감히.감히 김장군의 사랑을 독차지해!?
하지만 그때 반존대 사건으로 아무말 할 수
없던 태형은 슬픔을 카톡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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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찌이이이이임!!!!"

"?뭐지.겁나 빨라.."





여주는 학교 종 땡땡땡 하자마자
집으로 뛰어갔다.갈비찜...!갈비찜..!기다리게
할 순 업찌..!!내가 간다..!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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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나 석지나!갈비찜이 주방에 업자나!"

"...우리 학교 방금 마쳤거든..?"

"...뭐야!그럼 기다려야하자나!?"

"그치.좀만 기다려."






"석지나 갈비찜 다댓서?"

"응?아직."

"석지나.밥 아직두 덜댓서?"

"어.조금만 기다려."

"석지나 석지나.갈비찜 언제 돼?"

"..기다려."

"웅.석지나.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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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잇 진짜!다 됬다고 하기 전까지 기다려!"

"..아겟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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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갈께!!!!
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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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간이 제대론뎁!?"

"아직 먹지도 않았어."

"냄새로 먼저 먹엇서."


이쁜이들..
언니가 살 한점 없이
다 발라 먹어 줄게
ㅠㅜ






여주는 다음 날,
씹덕사로 죽을 뻔했다.
와.위험한걸.











__다음 날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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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일어났냐?"

"ㄴㄴ아직."

"좋아..."




간장 1컵, 설탕 1/2컵, 맛술 1컵, 간 마늘 3스푼, 생강 반 스푼과 그리고 참기름을 약간 준비해주세요-


윤기의 여주를 위한 갈비찜
만들기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일단 레시피 정독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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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야채를 준비합니다.재운 뒤 조리는 1kg이기 때문에 야채도 1kg을 준비해요-


뭔 말이지.
정말 요리라는건 어렵다는걸
새삼 깨달았다.


아니야.
이런 레시피 따윈
필요없어!윤기는 실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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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김여주 안먹을걸-귀찮게 만들지마아아"

"

"윤기야야아아아"


갈비의 핏물을 빼준 후, 고기를 재워줍니다-


태형이 뭐라하든,
초보 레시피 강의는 계속해서
흘러나왔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열심히 하는건 좋은데-김여주가 그걸 먹을까?"

"...(무시)"

"민!윤!기!(스타카토 창법)"

"..너 핏물 빼서 재워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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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모닝모닝 굿모닝!!"

"김여주."

"?웅 융기양!"

"밥 내가 했어."

"오!?지짜!?"


윤기는 자랑스럽게
냄비 뚜껑을 열었다.응?
..왜 숯이 있지..?윤기는 당황함에
눈을 끔뻑거렸다.음...그니까..
윤기가 만든...숯..?






시무룩한 윤기에 여주는 생각했다.
귀여워..!귀여워귀여워 너무 귀여워!!
넘..너므 애기액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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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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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해 보여도 강한 척 센척해도 넌 
애기애기해 내 눈엔 애기애기해

너무 정신없이 써서...일단 질러놓고 나중에 수정해야겟따..언젠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