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불타오르는 카톡

멘토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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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뷔타민캔디
M.뷔타민캔디





부모님들 끼리 친한
여주와 아이들은 뱃속에서 부터
19살인 지금까지 
평생 초,중,마지막으로 현재,
고등학교 까지도 같은 학교로
한 번도 떨어진적 없는 아주 끈끈한(?)사이다.


그런 8명의 아이들은
부모님들의 계획 아래,
한 집에서 같이 생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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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화_멘토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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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핰!"


아씨 요즘 재밌는게
왜이렇게 많냥?세상 살 맛 난다!
폰을 보며 복도를 걷는 여주다.
툭-아...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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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안해요.어디 안 다쳤어요?"

"아..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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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무릎 까졌다..많이 아파요?보건실까지 바래다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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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잘생겼는데..?
진짜..진짜..와..




"어떡해..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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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앟ㅎㅎ앟ㅎ넿ㅎㅎㅎ저 갠차나옇ㅎㅎㅎ"

"미안해요..흉지면 안될텐데."

"아아니요!복도에서 한눈 판 제 잘못이죠!!(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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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돌이는 날 보며 웃었다.
와...정말..난 당신에게 벽을 느꼈어.완벽.
그쪽 혹시 굴 좋아해?난 좋아해.당신 얼굴.
그쪽 혹시 블루투스켰나?당신이랑 나랑
이어져 있는 기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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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어떡하냐..."

"저..!진짜 갠차나여!"

"혹시 많이 아프면 저 찾아와요.멘토 대기실 가서 김유권 불러요.알겠죠?"

"..네....ㅎ"


그쪽 왜 인상을 찌푸려도 멋있는거야,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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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힣히히히히
벽 뿌셩!!폰 쀼셩!!
지구까지 뿌셤!!






쉬는 시간,
1반즈가 들어오면서
2반은 시끄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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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김여주!!나랑 지민이랑 석진이 육아 교육 들어갔어!!"

"와와와!!나도나도!!"

"근데 김남준은 떨어졌대!!"

"헐!왜!"

"걔가 마지막까지 뜸들여서 결국 인원초과로 못들어 갔어!"

"..결국 나랑 같은 수업 듣기 싫었단 거잖아."


김남준 쌔리..?
이거이거 안대겟넹!?!?!?
결국 육아 교육 멘토에 붙은건,
정국과 남준을 제외한 나머지였다.
(정국:왜..!왜!!왜 7반은 마지막에 신청하는거야 왜!)
다 부질없는 인생..정국은 슬픔에 빠졌다.
불행중 다행인건,남준과 정국이
같은 멘토에 붙었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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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나머지는 다 붙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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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기는 알게 모르게
살짝 미소를 띄었다.
(모야 당씬.그렇게 웃기 잇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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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한시대 육아교육과 김재환 멘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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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육아교육과 변백현입니다."


??????????????????????????????????????????????????????????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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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디고 후배님들.19학번 김유권입니다."


휴...그래 마음을 가라앉혀.
아 근데 이게 대체 무슨 조합이람..?;;
이게 뭐야 이게 뭐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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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재환이형이 왜 저깄어?"


...내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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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쟤 왜 저러고 있냐?"


......내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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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저게 무슨 조합이냐.난 잔다.끝나면 깨워."


내.....!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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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업-!여주야!!!!!!"


씻...배켠이 날 발견했다.
아는 척 하지 마!!아는 척 하지 말라고!!
고 어웨이 플리Z!!목소리도 커 가지고;;
이러지 말라구ㅠ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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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안돼!!!!안돼안돼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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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 카톡 보이나요..사진 이어서 넣은거라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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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하/왜/저것들이/저기에?/착잡/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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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여주에요?"

"...예..?"


쿵-!





"악!!!!"

"어!조심조심."


내 머리를 바쳐주는 당신..
쏘 스윗 보이..8ㅁ8그 옆으로
박지민의 뜨거운 시선이 느껴졌지만
그딴건 중요하지 않았다.왜?왜
올라왔지?나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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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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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빠 안녕하세요."

"이제야 이름을 아네요.왜 거기 숨어있어.나와요."

"넿ㅎ"


아..잠시만..코피....
응..?코피..아.......코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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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김여주!!"

"어?어??"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였다.
한명은 쓰러져,한명은 소리질러,
한명을 울어,멘토들은 당황해.
학생들은 우왕좌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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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끅..흡..!선샌밈 저희 여주 괜찮은 곤가여..!"

"응.괜찮고,좀 있으면 일어날거야."

"선샘밈ㅜㅠㅜ너무 안 일어나는데엽..ㅜ우리 여주 죽는거 아닌가여ㅜ"

"아니야.업고 온지 얼마나 됐다고."

"서,선샘밈ㅠㅠㅜ호흡기라도 달아야 하는거 아입미까ㅠㅜ"

"그정도 아니라고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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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 뒤,말끔히 일어난 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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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내가 왜 보건실에 있지..?설마..유권선배가 업고 온건가..?"


아이 난 몰라!(아님.박지민이 업고 옴.)
어떠케 오똑행 ㅠㅜ(김칫국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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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괜찮아?하루종일 다치기만 하네..어떡해."

"흐흫.."

"많이 아파?"

"흐흐흐흥"

"아,맞다.여주 남친 멋있더라."

"...?네?"

"응?남친 아니야?너 남친이라던데."

"....씨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