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 대학 후배 전정국과 CC하기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딜리트 작가입니다. 

공지를 올린 게 바로 이틀 전인데 또 이런 무거운 소식을 들고 오게 되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고등학생이고,
학업에 만만찮은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조금 더 부지런해지면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제가 생각한 조금은 조금이 아니었나봐요. 

남들보다 좀 더 일찍 일어나고 더 많이 펜을 잡고 더 늦게 잠에 들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어요. 공부를 못 하는 편도 아니고 중학교 때 나름 상위권이었던지라 자신감도 있었고, 공부를 막 싫어하지도 않았기에 내리막길을 걷게 될 줄은 몰랐어요.

그런데 이게 만만치가 않더라고요. 

무책임하게 떠나서 죄송합니다. 

아마 다시는 팬플에 발을 들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 평범한 고등학생으로서,
입시와 성적에만 열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대학 후배 전정국을 봐주신
100분의 구독자 여러분과 5745명의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그거 알아요?

오늘 만우절이지롱 케케😆😆😆









저 안 떠나요!!!! 제가 왜 떠나요 여러분 완전 보고 싶은데ㅜㅜㅜㅜ 시험 후딱 치고 올테니 다들 기다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