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과 여주가 부산으로 놀러가기로 약속한 날, 지민은 약속시간보다 일찍 역에 나와 여주를 기다린다
지민아!!여주..?
여주야
웅?
빨리 가자!
아니 여주야 너 ..
치마..좀 짧은거 아냐..?
누구 보여주려고
빨리 내려입어
너 보여주려고
너 말고 아무도 못보게 할거야
그리고 누가 보거나 오면 니가 지켜주면 되는거지!
결국 지민은 오늘도 여주의 귀여운 모습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여주를 그저 흐뭇하게 쳐다본다
어 기차온다 여주야 가자
신난다!!
기차에 타자 여주는 지민의 어깨에 기대어 금방 잠에 든다
어제 늦게 잤나..많이 피곤한가 보네..
어? 뭐야 지민아 나 언제 잠들었어?
음 아까 거의 타자마자..?
헐 미안해 어깨 많이 아프지..
무거울텐데 깨우지 그랬어..
아냐 하나도 안무거워 ㅋㅋㅋ
어? 이제 거의 도착했다 내릴 준비하자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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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화에 계속됩니다.ᐟ.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