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미래를 모르는 여주는
여주: 김태형
태형: 어 하이 생각은 해봤어.....?
여주: 미안해 진짜 ㅜㅠㅠ 너가 용기내서 고백한 마음은 알겠는데 내가 너 안 좋아하는 것 같아서 대신 친구로 계속 지내자
태형: 역시 ㅎ 예상 하고 있었어.. 그래 그래도 친구로 지내자
여주: ..응..미안...
태형: 미안할게 뭐가 있어..ㅎ 근데 박지민은?
여주: 아 걔 집에 있어
태형 : 너 혼날듯
여주: ?? 왜??
태형 : 몰라서 묻냐
여주: ㅇㅇㅇ
태형: 에휴 눈치없는 놈
여주: ? 뭐라했냐.
태형: ㅇ...아..아..무말 안했어...!!!!!
여주: 쨋든 이유나 말해보셈
태형: 니 옷을 봐라 지나가는 남자들 다 보겠다
여주: aㅏ......망할 나 먼저 간다악!!!!!
태형 : 에휴 가라
띠띠띠
띠리릭
여주: 허억허억 지민아..!!
지민: ....
여주: 미안해...내가 어? 이런 옷 입고 허락 안 맡고 나가고 뛰고 해서 미안해..
지민: ..... 나느은..!! 여주 좋아해서 입고가지말라고 할려고 했는데 내 말 무시하고
남자 만나고 오고 뛰고!! 진짜 너무해..
여주: 미안해 내가.. 웅? 한번마안
지민: .....
쪽
지민:????
여주: 사과하는 거야 이걸로 이래도 안 풀꺼야?(◕︵◕)
지민: ...(씰룩).. 3번만 더 해주면
쪽
쪽
쪽
여주: 됬지?
지민: 흐히히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