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아가 , 난 좀 위험한데?

29.아가,난 좀 위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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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아가,난 좀 위험한데?



















79.여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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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잘자네


















띡띡띡- 

철컥- 

"아가."

"아가?"

"갔나?"

(소파에 기대서 자고있는 여주 발견)

"....누워서 자지."

(공주님 안기로 들어올려서 방에 있는 침대로 직행)

"..잘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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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나도 무서운데 나라도 힘내야 할 것 같아서 천하태평한 척 중이야."

"예쁘게 잘자는 것도 왜 이렇게 슬픈지 모르겠다."

"꼭 웃을일만 있으면 좋겠는데. 내 옆에는 두고싶어."

"너무 비현실적인가."

"사랑은 쉬운게 아닌가봐. 조금은 쉬어도 될텐데."

"그래도 오늘은 편히 자."

"옆에 있어줄게."


















눈을 감으면
아득히 먼 저곳까지
달님이 인사해주면 
볼에 입 맞춰주고
당신이 잠든사이에 나는
몰래 찾아와 노래를 불러주고
쏟아지는 유성들이 땅에 닿으면
언젠가 잠에서 깰 그대에게
 조용히 속삭여준다
잘자요 어여쁜 그대
꿈속에서도 그댈 지킬테니
오늘 밤은 편안히
내 품속에서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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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아가."




























81.오늘은 땡땡이

















"으음..."

"깼어?"

"...뭐야. 지금 몇시에요?"

"아침 8시 30분?"

"네에???????"

"아침 8시 30분이요???? 미쳤어요?? 왜 안깨웠어요!!!!"

"저 빨리 가야-"

"가지마."

"네? 저 가야해요."

"가지마.."

"아,아니..."

"오늘만 같이 있어..."

"알았으니까 울지마요! 왜 이렇게 눈물이 많아.."

"ㅎㅎㅎㅎ같이 있는거다"

"네..암요...그럼요.."

"그럼 누워."

"네???"

"더 자자."

"아니..."

"얼른."

"으악-"

"(품안에 가두고 부비부비) 따뜻해."

"전 더워요."

"내가 추워."

"ㅇ아아ㅏㅏ"

"그냥 안겨있어요,여보야. 모닝키스해버리기 전에."

"...네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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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거 아세요??(속닥
사실(속닥
이 글(속닥
조금 있음 끝나요!(속닥

ㅇ러어ㅓ 돌 내려놔요...
이거 끝나면 다른 글도 나오니까 ㅎㅎㅎㅎ
기대바랍니당😆❤


















※자유연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