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아가 , 난 좀 위험한데?

30.아가,난 좀 위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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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아가, 난 좀 위험한데?




















82.다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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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미쳤어?


















"보스-!!"

"하..윽,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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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한테 연락했어?"

"어."

뭐라는데."

"오겠다고 난리치더라."

"뭐?"

"그래서 오라고했어."

"형,미쳤,쿨럭-"

"하아..미쳤,어?"

"걔를 여기에 왜 불러!!!"

"소리지르지마. 들켜."

"미쳤어? 미쳤냐고."

"알아 나 미친거."

"그러다가 잡혀가기라도 하면,어쩌,냐고!! 으윽..."

"그럼 뭘 어째. 우리 애들 죽여?"

"시,발. 그거랑 이여주랑 무슨 상관인-"

"아저씨!!!!"

"아 미친. 존나 망했네."



















84.우리의 운명이

















"아,가. 아가. 가. 제발. 그냥 가."

"..다친 사람두고 어디 안 가요."

"그냥 가. 아가. 여기 너무 위험해."

"총. 내놔요."

"정호석. 주지마. 주지말라고."

"...여기."

"아가. 아니야. 그거 아니야."

"사람 죽이는 거. 그거 되게 끔찍해. 그러니까-"

타앙-

"..사랑은 모든 걸 이겨요."

"아저씨가 나를 지키려고 했듯이. 나도 지킬거에요."

"...리볼버 망가져도 내 탓 하지마요."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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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이제 우리의 운명이 내 손에 달렸어요.

항상 예쁘던 아저씨 목소리가 오늘따라 너무 슬프다.

울지마요.

내가 뒤 돌아서 못 닦아 주잖아.

그래요.

사람 죽이는 거 좀 끔찍하더라.

아저씨는 이런 거 어떻게 버텼는지 몰라.

자꾸 눈물이 앞을 가려요.

울고싶지 않은데 나는.

아니.

사실 울고 싶어요.

나 여기서 그만하고 싶은데 저기 앞에 천하태평 앉아있는 놈만 만나고 갈게요.

비열하게 웃고있는게 쓰레기 같아서.

나 못 돌아가도 너무 슬퍼마요.

안녕.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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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 쓰면서 살고 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거 연재하고 다른것도 쓰러가야합니다><

다들 주말 잘보내세요😆😍



















※자유연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