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 아가, 난 좀 위험한데? S2
49.나와
"...아저씨.."
"이제 집 들어왔어. 더 자."
"같이, 자..."
"응. 자고 있어. 조금만 있다가."
*
"재웠으니까 이제 나와. 용건이 뭘까?"
"보스는 보스네."
"너 같은거랑 농담 따먹기나 할 그런 아량은 없는데 내가."
"밖에 나가서 천천히 이야기 나누자고."
"한 놈 더 있는데 밖에 나갈수가 있나."

49.나와
"...아저씨.."
"이제 집 들어왔어. 더 자."
"같이, 자..."
"응. 자고 있어. 조금만 있다가."
*
"재웠으니까 이제 나와. 용건이 뭘까?"
"보스는 보스네."
"너 같은거랑 농담 따먹기나 할 그런 아량은 없는데 내가."
"밖에 나가서 천천히 이야기 나누자고."
"한 놈 더 있는데 밖에 나갈수가 있나."

"아, 아깝네."
"어쩐지 수상쩍더라. 여주가 거기 있는지 어떻게 알까 싶었거든."
"뭐해 SG. 빨리 안 쏴?"
"근데 말이야. 내가 생각이 좀 바뀌어서."
타앙-

"어쩐지 수상쩍더라. 여주가 거기 있는지 어떻게 알까 싶었거든."
"뭐해 SG. 빨리 안 쏴?"
"근데 말이야. 내가 생각이 좀 바뀌어서."
타앙-

"이제 아군인데. 받아줄건가?"
50.그건


51.얘 뭔데
"보스. 얘 뭔데."
"보면 몰라?"
"그래요. 보면 몰라요? 신입이잖아요."
"너 까분다?"
"얘 CRK 간부였어. 함부로 건드리지 마."
"? CRK에서 사람을 왜 데려와."
"나 이제 아군인데."
"니가 아군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
"에헤이, 총은 내려놓고 말합시다. 무서워서 살겠나."
"아까 CRK 조직원 사살했어. 얘가 직접. 다시 돌아가면 죽을텐데 굳이 아군인척하겠냐."
"일단 알겠어요."
"너 허튼짓 하지마라."
"죽고싶진 않거든요?"
"아 벌써 기 빨려. 둘다 나가."

윤기는 CRK 소속 간부였습니다!
아무도 몰랐겠죠? 쿄쿄쿜ㅋ쿄쿜
※자유연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