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 아가, 난 좀 위험한데? S2
70.너


71.복구
"박지민!!!"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사모님."
"허, 지금 니네 사장이 무슨 짓을-"
"저랑 얘기하실까요?"
"..너, 너...."
"가시죠. 이쪽으로."
*
"거짓말은 못하니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그랬어요."
"..뭐?"
"제가, 주식 떨어뜨렸고 제가 망하게 했습니다. 고로 아저씨 찾아가서 지랄 안 하셨으면 좋겠네요."
"너 지금 뭐하자는거니? 이게 장난 같아?"
"그러게요. 이게 장난 같으세요?"
"너, 오늘 안으로 복구시켜. 당장."
"그럼 그쪽도 복구 시켜보세요. 그쪽들 때문에 썩어 문드러진 아저씨 인생. 복구 시키시면, 저도 해드릴게요."
"야."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네 분수를 알아라, 라는 말인데. 그쪽한테는 딱 맞는 말이네요."
"분수를 아셔야죠, 아줌마."
"그럼 이만."
72.나는
"나 왔어요."
"여주-"
"혼내지마요. 나 힘들어."
"..왜 그랬어."
"나는요, 아저씨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속 여린거 다 알잖아요 내가. 그래서 그 사람도 처리 못 했던거고."
"나는 지금 당장 고소 먹고 법원 가도 괜찮아요. 그 사람이 망했으니까."
"...그럴일은 없어. 내가 처리 해뒀어."
"말은 나쁘게 하면서 제일 챙겨."

"그럼 누가 챙겨."

호핡 얘도 좀 있음 끝나요...
70.너


71.복구
"박지민!!!"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사모님."
"허, 지금 니네 사장이 무슨 짓을-"
"저랑 얘기하실까요?"
"..너, 너...."
"가시죠. 이쪽으로."
*
"거짓말은 못하니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그랬어요."
"..뭐?"
"제가, 주식 떨어뜨렸고 제가 망하게 했습니다. 고로 아저씨 찾아가서 지랄 안 하셨으면 좋겠네요."
"너 지금 뭐하자는거니? 이게 장난 같아?"
"그러게요. 이게 장난 같으세요?"
"너, 오늘 안으로 복구시켜. 당장."
"그럼 그쪽도 복구 시켜보세요. 그쪽들 때문에 썩어 문드러진 아저씨 인생. 복구 시키시면, 저도 해드릴게요."
"야."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네 분수를 알아라, 라는 말인데. 그쪽한테는 딱 맞는 말이네요."
"분수를 아셔야죠, 아줌마."
"그럼 이만."
72.나는
"나 왔어요."
"여주-"
"혼내지마요. 나 힘들어."
"..왜 그랬어."
"나는요, 아저씨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속 여린거 다 알잖아요 내가. 그래서 그 사람도 처리 못 했던거고."
"나는 지금 당장 고소 먹고 법원 가도 괜찮아요. 그 사람이 망했으니까."
"...그럴일은 없어. 내가 처리 해뒀어."
"말은 나쁘게 하면서 제일 챙겨."

"그럼 누가 챙겨."

호핡 얘도 좀 있음 끝나요...
※자유연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