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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내용없어요.
이따가 한 편 더 올라가요.
[여주 시점]
" 하아... "
아침이다. 내가 젤 싫어하는 아침.
' 준 비 중 '
' 띠로딕 '
" 후.. "
" 누나? "
" ?"
너가 왜 여기 있는데..
" 누나... "
' 홱 '
" 잠만.. 누나!! "
뛰었다. 전속력으로...
그때

" 야! 배여주!! "
" 어? "
돌아보니 니가 앞이 있었다.
" 누나. 왜 나 피해 "
" 미안...난..난.. "
" 난 누나 좋은데. 누나 없으면 미칠 것 같은데.. "
" 하지만... "
" 누나. "
결국 내가 진 것 같다..
마음이 니를 좋아하는데 어쩌겠어..
" ...일로와. 같이 학교 가자ㅎ "
" 네!! "
방긋 웃는 널 보며 생각 했다.
널 놓치지 않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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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 빠득.. '
" 내 부탁을 안 들어주시겠다? "
' 찰칵- '
" 사람들이 어걸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