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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점]
여진이의 부탁으로 정국이랑 멀어지고 있다.
" ... "
힘들었다.
매일 해맑게 웃던 애가 웃음도 없고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또 매일 카톡 소리를 들을때는 미치는 줄 알았다..
" 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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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시점]
누나가 요즘 이상하다.
" 톡 보내볼까..? "



" ...누나.. "
몇일째 톡을 보내도 읽지 않는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우여진의 여우짓은 더 심해졌다.
" 아잉, 남친아앙~ "
" 누가 니 남친이야;; "
" 왜애앵, 내 남친인뎅~"
" 아 ㅆㅂ "
" ? 넌 뭐야,, "

" 얘 여사친이다. 좀 시끄러우니깐 꺼져줄래^^? "
" 허;; "
이러면 자존심때문에 먼저 가곤 하지만 일시적이였다.
" 고맙다. "
" 됐음. "
" 이욜~ 천하의 박지원이~~ "
" 넌 제발 닥쳐^^ "
하지만 가면 갈수록 누나가 보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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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 누나..? "
" 미안...난...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