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 = 윤기 대사
“ 00” = 여주 대사
- “ 00” = 윤기 부모님 대사
- “ 00” = 지안 대사
지안은 집에 있는 여주가 맘에 들지 않다는
눈빛을 보낸다.
성질이 그리 좋지 않은 지안 덕에 사실
지안에게 말하지 않고 결혼을 했으니까
“ 아... 그게 제가...”
- “ 민윤기가 사고라도 쳤나?”
- “ 지안이 넌 왜 갑자기 한국에 왔어.”
- “ 치... 내가 뭐 집에 오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 “ 여주는 윤기 아내야. 괴롭히지 말고.”
- “ 네에-네.”


윤기에게 톡한 지안이 피식 웃곤 부엌에서
식사를 준비하던 여주를 보다가
다가 가서는
- “ 야, 너 이름이 여주야?”
“ 네...”
- “ 나는 김지안, 나이 많으니까 알아서 하고.”
“ 그 혹시 저녁 드셨어요? 안 드셨으면 같이
차려 드릴게요.”
- “ 지금 하고 있는 거야?”
“ 네,”
지안이 피식 웃곤 음식을 조금 먹어
본 뒤에 바로 인상을 찡그리지
- “ 너 윤기한테 이딴 거 주는 건 아니지?”
- “ 이건 뭔 맛도 이상하고 간도 이상하고.”
“ 많이 이상해요...? 괜찮았는데.”
“ 다시 할까요?”
- “ 다시 해 전부.”
한편, 불안한 윤기는

하필 윤지가 석진과 해외로 여행을 간
시즌이라 더욱 불안한 윤기지

“ ... 불안하게 왜 안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