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정말 사랑해 진심이야

(53)-2


















“ 00” = 윤기 대사

“ 00” = 여주 대사

- “ 00” = 윤기 부모님 대사

- “ 00” = 지안 대사
















지안은 집에 있는 여주가 맘에 들지 않다는
눈빛을 보낸다.



성질이 그리 좋지 않은 지안 덕에 사실
지안에게 말하지 않고 결혼을 했으니까















“ 아... 그게 제가...”



- “ 민윤기가 사고라도 쳤나?”



- “ 지안이 넌 왜 갑자기 한국에 왔어.”



- “ 치... 내가 뭐 집에 오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 “ 여주는 윤기 아내야. 괴롭히지 말고.”




- “ 네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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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에게 톡한 지안이 피식 웃곤 부엌에서 
식사를 준비하던 여주를 보다가
다가 가서는 












- “ 야, 너 이름이 여주야?”


“ 네...”


- “ 나는 김지안, 나이 많으니까 알아서 하고.”


“ 그 혹시 저녁 드셨어요? 안 드셨으면 같이
차려 드릴게요.”


- “ 지금 하고 있는 거야?”



“ 네,”














지안이 피식 웃곤 음식을 조금 먹어
본 뒤에 바로 인상을 찡그리지












- “ 너 윤기한테 이딴 거 주는 건 아니지?”
- “ 이건 뭔 맛도 이상하고 간도 이상하고.”



“ 많이 이상해요...? 괜찮았는데.”
“ 다시 할까요?”



- “ 다시 해 전부.”













한편, 불안한 윤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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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윤지가 석진과 해외로 여행을 간
시즌이라 더욱 불안한 윤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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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안하게 왜 안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