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하아, 왜 어린 애를 벌써.”
일찍 생긴 조카가 맘에 안 든다는 표정으로
중얼거리는 석진은 일어나 여주네로 향한다.
“ 어? 오빠 왔네.”
“ 어디 불편한 곳은?”
“ 없어 없어. 근데 나 배고파.”
“ 기다려.”
석진이 여주가 평소 좋아하던 볶음밥을
해 주는데
“ 우웁…”
“ 물 마시자 여기 있어.”
입덧이 심한 여주라 전혀 먹지 못 했고
그 모습이 석진은 더욱 안쓰러웠지

“ … 너 정말 지금 애 가진 거 후회 안 해?”
“ 낳고 나서도 하고 싶은 일 못 하는 거 알잖아.”
네넴… 너무 늦었죠…
현생에 치여 살아서 폰도 제대로 못 봤네요😭
그래도 노력해서 와 보겠습니다
참고로 이번에는 석진이와 갈등이 좀 있을
예정이고 이 작품은 아마 105화? 아니면
100화 정도에서 완결이 날 것 같아요
😆그러면 우리 같이 달려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