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숙소로 들어와 쓰러지듯 잠들었다. 누가 자장가를 틀어놨는지 진짜 아주 푹 잤다.
"누나아..."
"...아? 지금 몇 시야??"
"우웅? 8시?"
"뭐???"
"왜애?"
"기차 시간 놓쳤어!!"
꿀잠을 자고 얻은 것은 이미 기차가 출발해 쓸모 없어진 티켓들과 체크아웃이 밀려 돈을 더 내야 하는 숙소였다...
전화도 많이 왔을 텐데 왜 못 깼지? 그렇게 피곤했나?
어차피 늦은 거 느긋하게 짐을 싸고 숙도룰 나왔다. 당장에 갈 곳이 없어, 버스 정류장 앞에 앉아있는데 머릿속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누나, 우리 어떠케? 지베 못 가?"
"아...! 꾸가 우리 하루 더 있다 갈까?"
"한 밤 더 자능 거야?"
"응"
"구래!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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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원래 반톡빙이었다는 걸 깨달은 작가는 급하게 톡을 집어넣습니다..
열분.. 신작 많이 가주세요..! 신작 독자님들이 10분 이상 되면 오늘 신작 글 올릴게요!!
아무래도 손팅이 준 것 같아서
댓글 7개 이상 다음편 연재
제일 댓글 많았었던 때가 7개고 우리 독자님들 (36)37명이니까 하실 수 있겠죠??!
너무 많다 싶으면 좀 줄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