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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화랑 이어집니다)
"너 뭐야? 왜 자꾸 깐족거려 짜증나게"

"자신 있다고 한 건 윤기 너야."
"언제 봤다고 계속 윤기래 기분 더럽게"
"내가 언제까지 그럴 수 있나 보자고 했지?
김가연 걘 대체 뭘 믿고 그렇게 나댔나 싶더라"
"니가 이렇게까지 해서 얻는게 뭔데"

"널 얻지"
"뭐?"
"내가 왜 보기 싫은 김가연 얼굴까지
보면서 깐족거렸을 거 같아?"
"알아듣게 말해"
"너 때문이라니까?"
"내가 뭐"
"너도 김가연 질려서 헤어진 거 아니야?
그럼 이왕이면 나랑 사귀는 거 어때"
"진짜 미쳤구나
김민재는 어쩌고 나랑 사귀재?"

"내가 미쳤다고 진심으로 걔를 만났겠어?
너 관심도 끌고 쓸데가 있으니까 만났지"
"허- 근데 어쩌냐,
그 쓸데있던 애가 이제는 도망가게 생겼네?"
"뭐?"
"그런 거였어 너? 내가 좋아서 만난게 아니야?"
"민재야..!!"
"너 뭐하는 애야? 지금 니가 날 가지고 논 거야?"
"민재야 그게 아니라..!!
내 얘기 좀 들어봐 다 너가 오해하는 거야..!!!!"
"손 치워 "
"민재야..!"
"앞으로 내 눈에 띌 생각하지 마"
"잠깐만..민재야..!!!"
"흠 어쩌냐 그 사랑을 내가 깨버렸네"
"민윤기!! 꼭 이런 치사한 짓을 해야겠어?"
"뭐가 치사해,
어차피 나랑 사귀면 김민재는 찰 생각이었잖아"

"그래도..!!"
"됐고,"
흔들흔들-
"연락해라-"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
요즘 비가 엄청 많이 오는데는 괜찮으신가요ㅠㅠㅠㅠ
다행이 제가 사는데는 비는 안 오고 오지게 더워요ㅠㅠ
시험도 그럭저럭 좋게 끝났고요 !!
방학도 했답니다 : )
제가 요즘 페북에 떠도는
설레는 썰만 주구장창 보고 있어요ㅎㅎ
벌써 웬만한건 거의 다 봤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 오늘은 댓글에
⭐ 자기가 겪었던 '설레는 썰' 하나씩 풀고가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