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나 심심해

[TALK] 나 심심해 52



 . . . . . . . . . . . .




꺄악-!!!



"아 미안, 쓰레기를 던진게 하필 니가 맞았네?"




"김가연 너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이야!!"




"실수라니까? 미안하다고 했잖아"




" 김가연 너 정말 미쳤어?!!"




"신은하 이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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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다 젖었네.."



"허 저 새끼 돌았어 신은하를 왜 지 뒤로 보내?"




"내 말이. 김가연이 초코우유 던질만 했다"




"내가 지 마시라고 준 초코우유를 던졌어,,"




"왜 잘했잖아"




"아 그건 인정"




" 야 너 미쳤어 김가연?"




"니 알바야? 신경 끄고 꺼져 "




"니가 미치지 않고서야 사람한테 우유를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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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보면 너가 맞은 줄 알겠네. 오지랖 그만 부려 "




"니가 뭔데 신은하한ㅌ"





"그러는 너는 뭔데?"



"뭐?"



"내가 걔한테 우유를 던지든 붓든

너 나한테 아무 말 할 자격 없어"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이게 잘한 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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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 짓이라고도 생각 안해"




"이러니까 내가 너한테 질린거야

어떻게 넌 항상 니 생각만 하냐 존나 이기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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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지금 뭐가 그랬어?"




"왜 못들었어? 다시 한 번 말해줘?"




" 저기 윤기야..그만해 나 괜찮아 "




"..빨리 가자"




"여우년"




"..뭐?"




"여우년이라고 너"





"야 강희윤 너까지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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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 진짜 실망이야"




"뭐?"




"너가 가연이한테 말 함부로 한 거까지는 참았어 

근데 이건 나도 못 참아"




"..그럼 신경 꺼"




"신은하 너 지금 민윤기 업으니까 뭐라도 된 거 같지?

착각하지마. 넌 그냥 그때랑 똑같은 찐따야"



꾸욱-



아-!



"희윤아 넌 왜 자꾸 가만히 있는 사람을 건들여"




" 신은하 이게 진짜 미쳤나 발 안 치워?!"




"김나희 넌 닥치고 꺼져"




쾅-



" 이게 지금 어디서 발을 밟고 있어,

 너 지금 내 앞에서 희윤이 건들이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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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거 안놔 ?!!"




"정국아..!"




"괜찮아? 어디 안 아파?"




" ..괜찮아"



"야 그때 내가 경고했지 ,

희윤이 건들지 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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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 전정국"



"민윤기 너 제발 정신 차려"



"너도 나한테 이상한 소리 할거면 그냥 쌉치고 있어 "




"저 새끼가..!"



"저년이고 저놈이고 똑바른 놈이 하나도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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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아 가자 괜히 싸울 필요 없어"




"그래 니가 참아 전정국 

곧 있으면 정신 차리고 다시 올거야 민윤기는."





"아 맞다 초코우유 잘 씻어내야 될걸?

그거 잘 안 지워지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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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서 초코 냄새 진동하겠네 시발ㅋㅋ"





"다음엔 물을 부어야 되나? "




 
"야 말이 되는 소리ㄹ"

 꺄악-!!!





"김가연!!"





"가연아 괜찮아?!"





"너 진짜 미쳤어?!! 어쩌자고 애를 밀어!!"





"어 나 미쳤어 먼저 나댄 저 년 탓을 해야지"





"이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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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아 일단 가연이 먼저..!!"





"..알았어 김가연 일어나봐 일어날 수 있어?"






"알아서 잘들 해봐 가자 윤기야 "






"..시발 이 짓거리도 더러워서 더 못해 먹겠다


야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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