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나 심심해

[TALK] 나 심심해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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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 - 무슨 대단한 일을 알고 있는 것처럼 나불내더니..

이러면 내가 멍청한 거 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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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 ..!"





"꼬실거면 내가 아니라 멍청한 전정국이 빨랐을거야"






"...? 나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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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이대로 나랑 깨질 수 있을 거 같아?"





"그럼 내가 미쳤다고 계속 지키고 있을까?

그리고 니가 김가연 건드는 순간 그건 내가 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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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 나만 이해가 안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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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조용히 해봐 .."





"너나 김민재나 대가리를 굴릴거면 제대로 굴리던가

어떻게 항상 그렇게 어설프냐"






"야 민윤기 !!"





"너한텐 진짜 도저히 정이 안 가더라

그런 너 맞춰주느라고 나도 고생했어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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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아무리 지금 김가연 앞에서 이런다고 한들,

쟤가 널 다시 받아줄까?"





"아니? 안 받아줄 거 같은데?"





"다행히 아주 돈 건 아니구나. 근데 지금은 왜 이러지?"





"그래서 이제부터 예쁜짓 좀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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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첫번째가 앵앵거리는 벌레부터 떼는 거라.. 좀 꺼질래?"





풉-





"은하야 계속 그러고 있을거야? 화장실부터 가야겠는데"





"..나쁜 새끼"





"야 잠깐만 -"





"그래 김가연 니가 이긴 거 같네 

그러니까 제발 아가리 닥치고 꺼져"





"그러니까 내가 그만하라고 했을 때 그만하면 좀 좋아?

왜 괜히 객기 부리다가 이런 꼴을 보여 .. 응?"





하-

"너 지금 니가 다 안다고 생각하지?

너 민윤기랑 왜 헤어졌는지 생각이 안 나나봐?"





"..우리 일에 신경 끄랬는데"





"우리 -? 니가 쟤랑 아직도 우리야 ?"




"우리건 말건 그건 니가 아니라 내가 정해 

이제 그만 신경 끄고 니 머리나 어떻게 해보지 그래?"





"그래 한 번 두고 보자고 김가연"





"허 - 곧 죽어도 자존심은 드럽게 챙기네"





"자 이제 민윤기 얘기를 들어볼까?

대체 어떤 이유로 그런 개소릴 지껄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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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해 못하면 넌 오늘이 마지막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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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정말 오랜만이네요 ㅠㅠ

갑작스러운 잠수 기간 동안 전 중간고사를 쳤답니다 ㅎㅎ

이번 중간고사가 저한텐 정말 너무나도 중요한 시험이서

( 내신 때문에 ,, 소곤 ) 의도치 않게 잠시동안 휴재를 한 

걸로 되버렸네요 ..ㅠㅠ 이제는 다시 글을 연재 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말 많이 보고 싶었어요 ❤❤



아 혹시 앞구르기 잘하시는 분 있나요

체육 시간에 앞구르기를 하는데 저 진짜 못해요 

앞구르기가 옆구르기가 되는 매직 - ⭐ 제가 보여드릴 수

있어요 체육쌤이 너만큼 못하는 애는 처음 본다고 자꾸 

그래서 엄청 열심히 굴렀어요 쇠똥구리 마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