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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 거짓말 개 잘치는 거 같아"
"ㅇㅇ 인정"
"이거봐 민윤기 너 찾고 난리도 아님"
"아 그게 나랑 뭔 상관이야"
"그래도 연락 한 통은 하는게 낫지 않냐 ?"
"됐어 지도 내 기분 느껴보라해"
"어휴 정국이랑 난 이러면 안될텐데 ,,"
"웃기고 있네 저번주에도 싸워서 질질 짠게"
"아 아니거든 !!"
"아니긴 뭐가 아냐, 너넨 대체 왜 싸우냐 ?
항상 보면 전정국이 다 맞춰주고 이해 해주잖아"
"솔직히 말해서 다 좋고 고마운데
가끔은 너무 지나칠 때가 있어서 그래 "
"지나치면 좋은 거 아닌가
계속 널 생각하고 있다는 거잖아 "
"..야 들어봐"
"응"
"너가 그날이라서 배도 존나 아프고 머리도 존나 아프고
허리도 존나 아프고 안 아픈데가 없는거야"
"아 씨 .. 응"
"근데 내가 걷는 거 좋아한다고 하루종일 걸어다녀
어떠냐"
"왜 안 헤어짐 ?"
"거봐 지금 니네 둘이 딱 그렇다니까"
"야 그래도 걔가 잘못한거지"
"얼씨구?
야 쌍방인 관계에서 한 사람만 잘못하는게 어딨어 "
"아 뭐 그럼 내가 먼저 사과하리 ?"
"어우 모질아 그게 아니라
적어도 잘못했다고 비는 사람을 밀어내지는 말란거지"
"뭐가 예쁘다고"
"너 걔 얘기는 들어보지도 않았잖아"
"들을게 뭐가 있어
어찌됐든 걔가 나한테 한 짓은 안 없어져"
"참 너네도 답 없다 .."
"뭐래 빨리 잠이나 주무셔"
"오냐 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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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 들을거야 뭐가 예쁘다고 ???
지 멋대로 그랬지 내가 시켰냐 ???
민윤기 개또라이 새끼 쫌팽이 같은 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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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컷 😸😸😸😸

늦은 시간에 정말 미안해요ㅠㅠ
저 월요일에 기말 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 진짜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 벌써 크리스마스가 일주일도 남지 않았어요 !!
우리 모두 몸 건강하기 !! 마스크 꼭꼭 잘 끼고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ㅠㅠ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