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나 심심해

[TALK] 나 심심해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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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 거짓말 개 잘치는 거 같아"




"ㅇㅇ 인정"




"이거봐 민윤기 너 찾고 난리도 아님"





"아 그게 나랑 뭔 상관이야"





"그래도 연락 한 통은 하는게 낫지 않냐 ?"





"됐어 지도 내 기분 느껴보라해"





"어휴 정국이랑 난 이러면 안될텐데 ,,"





"웃기고 있네 저번주에도 싸워서 질질 짠게"





"아 아니거든 !!"




"아니긴 뭐가 아냐, 너넨 대체 왜 싸우냐 ?

항상 보면 전정국이 다 맞춰주고 이해 해주잖아"





"솔직히 말해서 다 좋고 고마운데

가끔은 너무 지나칠 때가 있어서 그래 "





"지나치면 좋은 거 아닌가

계속 널 생각하고 있다는 거잖아 "





"..야 들어봐"




"응"




"너가 그날이라서 배도 존나 아프고 머리도 존나 아프고

허리도 존나 아프고 안 아픈데가 없는거야"




"아 씨 .. 응"




"근데 내가 걷는 거 좋아한다고 하루종일 걸어다녀

어떠냐"





"왜 안 헤어짐 ?"





"거봐 지금 니네 둘이 딱 그렇다니까"





"야 그래도 걔가 잘못한거지"





"얼씨구? 

야 쌍방인 관계에서 한 사람만 잘못하는게 어딨어 "





"아 뭐 그럼 내가 먼저 사과하리 ?"




"어우 모질아 그게 아니라

적어도 잘못했다고 비는 사람을 밀어내지는 말란거지"





"뭐가 예쁘다고"





"너 걔 얘기는 들어보지도 않았잖아"





"들을게 뭐가 있어

어찌됐든 걔가 나한테 한 짓은 안 없어져"





"참 너네도 답 없다 .."






"뭐래 빨리 잠이나 주무셔"






"오냐 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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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 들을거야 뭐가 예쁘다고 ???


지 멋대로 그랬지 내가 시켰냐 ???


민윤기 개또라이 새끼 쫌팽이 같은 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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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컷 😸😸😸😸

photo







늦은 시간에 정말 미안해요ㅠㅠ



저 월요일에 기말 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 진짜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 벌써 크리스마스가 일주일도 남지 않았어요 !!

우리 모두 몸 건강하기 !! 마스크 꼭꼭 잘 끼고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