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난 바보가 아니야!

13 | 좋은 꿈 꿔 지현아









딸랑-



“저기 혹시..키는 요만하고, 앞머리 있고, 귀엽게 생긴 애 보셨어요?”


“아니? 그런애는 없었는데”

“그래요..?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끼이익-



“저기요..! 혹시 키는 저랑 머리하나 차이나고, 앞머리있고, 귀엽게 생긴 애 보셨나요?”

“아 걔? 찾는 여자는 저쪽에 있어”
“심하게 취했는지 잠들었더라고”
“빨리 데려가~ 난 이제 문 닫아야 돼서”

“아! 감사합니다!”

“고마우면 얼른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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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일어나라”
“바보야”
“일어나 바보야”



“우쒸이...난 바보 아니라니까안...”


“안 일어나면 바보니까 빨리 일어나”



“난 바보 아니다!!”


딱-

“아! 아파! 왜 때료..”

“누가 술 마시래?”
“너 미성년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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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힣...나는 어떻게 찾아쏘?”

“너 집 근처 전부 뒤져봤다”

“히익! 대다내...”
“우릴 태횽이 잘했으니까 뽀뽀오!”


쪽-


“.....”
“...?”
“뭐, 뭐하는거야?!”


“칭챤!”
“우리 태횽이 착한일 했으니까 지현이가 뽀뽀 해준거야!”




“...일어나 가기나 하자”

“히이잉잉...지현이 못일어나!”
“나 업어주면 안돼..?”



“에휴..자, 업혀”

“꺄! 알았어!!”


















“바보야”


“...........”

“자나..?”
“휴..그래도 무슨 큰일 아니여서 다행이다”

“술은 얼마나 마셔댄거야?”
“이렇게까지나 취하다니..”





















“야”
“야”


“으으음...왜에...?”


“집 비밀번호는 너가 쳐야지”

“우운.. 우리집 비밀번호는..1229!”

“야아! 치라고 했지 누가 말하라고 했냐?”


“히히...그런거욨나...”














“난 이제 갈테니까 빨리 방 들어가서 자고”
“밖에 나가지 말고”
“알았지?”



“지현이 혼자 할수이써!”


“그래 잘자고,”
“좋은 꿈 꿔 지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