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 누나 바라기 전정국
58.취직했어
"여보세요?"
-"응, 딸 왜?"
"엄마."
-"응?"
"엄마 딸 취직했어."
-"뭐?? 어디에?"
"JK그룹이라고 알아?"
-"뭐어???"
"JK그룹 사장 비서야."
-"...딸... 어디서 뭘하고 다닌거야.."
"나중에 본가가면 차근차근 설명해줄게."
-"다행이네."
"응?"
-"원하던일을 했잖아. 엄마는 그거면 됐어."
"..아침부터 눈물나게 해."
-"ㅋㅋㅋㅋㅋ 울지말고. 출근 잘해~"
"응. 엄마. 사랑해."
-"엄마도 사랑해."
59.이렇게까지


60.뭐든
"이 분 정장이고요. 5벌에 신발 4켤레요."
"치수부터 재 드릴게요."
"아니,정국,-"
"잠시만요. 옷 준비되면 불러드리겠습니다."
"야 전정국."
"네?"
"그 정도로 많이 필요없어 이 자식아..."
"월,화,수,목,금 입고 신발은 그때그때 원하는거 아무거나."
"참 말 안 통한다.."
"왜요. 맞는거 아닌가."
"그래... 니 말이 다 맞다.."
"내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58.취직했어
"여보세요?"
-"응, 딸 왜?"
"엄마."
-"응?"
"엄마 딸 취직했어."
-"뭐?? 어디에?"
"JK그룹이라고 알아?"
-"뭐어???"
"JK그룹 사장 비서야."
-"...딸... 어디서 뭘하고 다닌거야.."
"나중에 본가가면 차근차근 설명해줄게."
-"다행이네."
"응?"
-"원하던일을 했잖아. 엄마는 그거면 됐어."
"..아침부터 눈물나게 해."
-"ㅋㅋㅋㅋㅋ 울지말고. 출근 잘해~"
"응. 엄마. 사랑해."
-"엄마도 사랑해."
59.이렇게까지


60.뭐든
"이 분 정장이고요. 5벌에 신발 4켤레요."
"치수부터 재 드릴게요."
"아니,정국,-"
"잠시만요. 옷 준비되면 불러드리겠습니다."
"야 전정국."
"네?"
"그 정도로 많이 필요없어 이 자식아..."
"월,화,수,목,금 입고 신발은 그때그때 원하는거 아무거나."
"참 말 안 통한다.."
"왜요. 맞는거 아닌가."
"그래... 니 말이 다 맞다.."
"내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뭐든 해줄 수 있으니까."


※자유연재 입니다.
